기분이 우울하고 힘이없는 날에는 마사지받으러가면서 힐링하는 저입니다~ 오늘은 직장근처인 선릉아쿠아에 전화를 걸어  슈얼60분으로 예약을하고
나이가어리시고 마인드좋으신분으로 부탁한다니깐 이솔씨를 추천해주는실장님~ 말투에확신이 차있어서 믿고 방으로들어가는데 

어린것도어린건데 와꾸까지 ㅎㄷㄷ...;  실장님이 확신하고 추천할만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침착하고 담배를하나피우면서 잠깐 호구조사들어가는데 나이가 22살이라고하네요~~그소리듣자마자 담배피우는 시간도 아까워 얼른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실력은 흠... 귀엽게 주물럭 거리는~ 그래도 몸이풀리는 느낌이 들긴하더라구요~

마사지가끝이나고 이제 본격적인 메인타임 갑자기 귀엽기만한 이솔이에 눈빛이 변하는데 와..살벌하더라구요 절덮치고 온몸에 애무를하면서

저를흥분시켜줍니다~  영계한테 리드만당하는것같아서 역립과 육구로 즐기는데 그어린 신음소리에 너무 짜릿했네요 ...ㅋㅋㅋ

자세를바꿔 하비욧을하는데 굿굿 쪼임이 살아있습니다 ㅎㅎ 또중간중간에 연기인줄알면서도 좋다면서 멘트를날려주는데 여기서 마인드 좋다는거 확인바로되구요 ㅋㅋ
 어느정도 즐기다가 사정하고 우울스트레스 확실히 풀고갑니다~~ 이솔씨 빠른시일에 재접견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