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F컵 가슴 살벌한마인드와함께 박관리사님의 시원한마사지까지!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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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F컵 가슴 살벌한마인드와함께 박관리사님의 시원한마사지까지!

뱃길 0 2017-06-16 10:59:19 651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몸도 무겁고해서 마사지나 받으러가야겠다

싶은 생각에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퇴근하고 보니 비가 무진장오더라구요..

그래서 엉른 차에 몸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건물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뛰어나와

발렛도 해주시고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갸

샤워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박 관리사님

30대 중후반이셨고 적당한 체격이셨습니다.

마르시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배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 느끼는 압의 강도는

엄청 시원했습니다.

처음에만 강하게 하시고 나중에는 힘이 빠지시면 어쩌나

생각도 했는데

그 강한 강도로 끝까지 해주시는데

땀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어깨부터 허리까지 쭉 이어지는 끊김없는 마사지

이건 꼭 받아보셔야만 하실것 같습니다.

건식마사지로 몸에 피를 잘 돌게 해주시고

찜 마사지로 더욱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시는데

순간 노곤노곤 잠까지 오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잘 끝나갈 무렵 전립선을 잡아주시면서

제 잠을 홀딱 깨줘주셨던 박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15분 서비스 언니!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눈도 귀엽고 자그마한 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있는걸 보니

너무 귀엽더라구요


박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언니는 얼굴마사지를

묘한 2대1의 기분 뭔가 황제가 된 듯한 기분이였네요 ㅎㅎ

그렇게 박관리사님은 떠나시고 언니와 둘만의 시간

탈의 한 그녀의 몸을 훔쳐보는데 가슴이 명품가슴입니다.

한손에도 넘치는 가슴의 크키!

이름도 그때 물어보니 유리라고하네요!

유리의 bj스킬과 핸플에 농락당했던 15분!

깔끔하게 입싸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맛나게 받아주었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절 달래주었던 유리!

앞으로 오빤 너만 보려고한단다..^^
 

내동생이 얼얼할 정도로 당하다...민경...물건이네요...

아쿠아 이솔씨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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