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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 얼얼할 정도로 당하다...민경...물건이네요...

남남북녀 0 2017-06-16 11:21:13 663


새롭게 단장한 휠프러스 다녀 왔습니다
실장님과 간단하게 미팅후에 워킹로드 이벤트 계산후에
씻고 나와서 실장님이 복도까지 안내해주고 언니랑 저랑팔장을 끼고 방으로 이동중에

갑자기 벽으로 절 밀치더니 기습키스와함께 복도에서 저를 덥치네요
순간 당황도 했지만 기분을 너무 좋네요
언니들도 지나가고 스텝도 지나가는데 마치 아무일도 없는듯이
서비스도 받고 너무 좋네요
서비스는 받다가 마무리하고 방으로

방에 도착해서 담배 한대 피우게 하고 잠시 얘기 나눠봅니다
애교있는 목소리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새하얀 꿀벅지에 눈이 환해지고 살살 쓰다듬어 보니 탄력도 좋고 매끈합니다
가슴은 B컵 적당한 탄력과 모양이고
유두는 돌출형으로 빨기좋게 통통한 다갈색이고 유륜은 작은 편입니다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 골반이 좀 있는데다 꿀벅지라서 뒤태가 아주 환상적이더군요
보지는 꽃잎 없고 클리도 잘안보이게 숨어있으며 수풀이 적어 빨기 좋아요
 
서비스 받아봅니다. 특징적인 것만 얘기해보면
혀로 똥꼬를 푹푹 찔러 줍니다 엄지발가락에 힘이 무진장 들어가데요 ^^
자지랑 BR을 아이스크림 핥듯이 맛있게 빨아줍니다 
  
혀놀림이 아주 경쾌합니다
절 모서리에 앉게 하더니 보지를 제 허벅지에 문지르며 제 젖꼭지 빨아줍니다
그 와중에 제 손가락을 보지에 대게 하더니 문질러 달라합니다
위치를 저랑 바꾸고 눕더니 다리를 벌려 보지가 훤히 보이게 하더니
잘 보이냐고 묻고 애무해 달라고 합니다

입으로 한참 빨아주니 콧소리로 좋아를 연발합니다
CD 장착하고 침대에 눕히고 딥키스 후 유두를 빨려고 하자 혀로만 해달라하고
눈을 맞춰달라더니 제 눈빛이 섹시하다 말해줍니다
삽입 전 제 자지로 언니 클리를 탁탁탁 한참 두드리게 하고 삽입 후 펌핑하는데
제 손으로 클리를 만지며 자지를 박아 달라합니다

중간에 더 세게 해달라길래 펌핑 속도를 올렸더니 클리를 더 세게 문질러달랍니다 
아파할까봐 살살한다했더니 아프다는 말 다 뻥이라 하더이다
정상위로 하는 중에 다리를 일자로 만들려했더니 한쪽 다리만 올리면서
제 손으로 클리를 문질러 달라합니다
후배위로 변경해서 박아넣으니 쪼임이 한층 강해져서 자지가 아파 안되겠다 싶어 
정상위로 돌아와 신나게 펌핑합니다 
보지에 싸달라는 언니 말에 급흥분한 상태에서 더 깊게 박아달라는 얘기까지듣자
더이상 참을 수가 없네요 깊게 밀어넣으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딥키스 후 꼭 끌어안고 여운을 느끼며 잠시 있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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