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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본 여자중 세손가락안에드는 플로라

파워아가리 0 2017-06-16 13:15:13 649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정말 말도안되게 너무 이쁩니다.

태어나서 본 여자중 세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완벽하네요^^

엘프같은 오꾸에 S라인처럼 잘빠진 몸매, 보자마자 그냥 바로 서네요

씻겨준다고 들어오라고 손짓으로 하길래 다벗고 샤워실로 뛰어들어갑니다 

물온도 맞추더니 바디워시로 제몸을 씻겨줍니다

정말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씻는도중 몸매를 저도 모르게쓰윽... 씨익웃더니 수건으로 제몸닦아줍니다.

빨리하고싶은마음에 제가 물기다 제거후 침대로 가서 애타게 플로라를 기다려봅니다.

원래는 항상 먼저 받는걸 좋아했는데 오늘은 그게아니네요

플로라가 침대로 오자마자 바로 눕히고 그녀의 가슴을 흡입합니다 후루릅. 아 좋아요 

제손은 가만히있지를 못하고 플로라의 온몸을 이리갔다 저리갔다 난리도 아닙니다.

천천히 내려가서 배꼽주면 맴돌다가 소중이부분으로 내려가 클리쪽과 밑을 

번갈아가며 공략해주니 서서히 수량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수량이나오는 족족

계속 마신거같네요..이제와서 생각하니 민망할정도로..밑에서

몇분이나 있었던건지..참...플로라양이 파르르 떨며 저를 눕히고 bj시작해줍니다.

처음부터 깊게 안하고 옆쪽과 아랫쪽을 공략해주다가 갑자기 훅하고 목카시 들어옵니다.

아아...온몸이 짜릿해지고 빨리 콘씌우고 삽입하고싶은마음에 플로라에게 콘씌워주라고 손짓하니

얇은 콘을 씌워주고 여성상위로 시작해봅니다 플로라양을 끌어안고

제가 강하게 해주니 플로라가 저를 꽈악안고 세어나오는 소리를 저의 귀를 대고 하는데..

아.. 정말이지 그냥 쭉하고 발사하고싶었지만 콜라병몸매는 뒷치기로 몸매를 감상하며 

해야하는 저의 룰이 있어 뒷치기로 변경후 그녀의 허리라인과 엉덩이 삽입하는그 모습을

보며 시원하게 발사~~~~~~! 발사후 그대로 릴리와 대자로 뻗어 서로 한참 웃었네요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웃음에 저도 터졌네요 ㅎㅎ

강남-텐프로백마

백마클럽에 쉘리씨를 접하다~

와꾸 몸매 모두 인형같은 한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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