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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보신다면 에이미언니 무조건 접견하세요...

난참이슬 0 2017-09-01 14:48:17 218

40분 A코스로 타임으로 끊고 나서. 

홀리데이에 에이미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요즘 휴게를 다니다 보니까 중독성도 있고 아주 빠질것 같더군요. 

여자친구 만들기는 귀찮고.. 떡은 해야겠고..

근데 휴게가 저렴하면서 와꾸도 그럭저럭하고 저한테는 너무 만족스러운거같네요

게다가 마인드도 한국언니보단 태국쪽언니들이 제가생각했을땐 더 좋은거같아 

태국휴게를 많이이용하는거같네요

그렇게 홀리데이에 도착해 실장님한테 페이드리고

방안내받고 잠시기다리니 쎄끈해보이는 에이미언니가 들어옵니다 

태국 휴게를 주로 다니다보니..간간히 심심할때 태국말을 찾아보고 그래서 간단한 태국말정도는 할줄알아

간단한 태국말과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말하니 에이미언니 당황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대화를마치고 에이미언니보다 제가 먼저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에이미언니, 느끼기도 잘 느끼는거같고, 흥분도 잘하고, 물도 많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 반응들을 보고있으니 신나서 더 역립을 섬세하게 해주었네요.

그리고 에이미언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소프트한데 열심히 오래해줄려고 하는게 기분이좋았고

그다음에 콘을 착용하고 삽입을했는데 제 동생이 쪼이는걸 느끼고 있는데 

에이미언니가 꽉꽉 물어주는게 기분 좋아서 쌀뻔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자세를 바꾸자는 핑계로 잠깐 진정을시키고 다시 연애 했습니다. 

만져도 쌀것 같고, 안만져도 쌀것 같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방출해버렸습니다.

체력이 한계에 다다르고,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힘이 들다 보다는 너무 느껴서 좀 피로 했네요. 

 

선릉사우나블루피쉬 [미 관리사]

(진주) 민영이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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