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방문에 좋았던 기억을 안고~ 정보만 입수했던 2:1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2:1팀이 새로 신설되었다고 알려주시고 초이스 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들어보니 모델라인... 이름부터 마음에 확 들어오는 팀명이라 초이스!
초이스 후에 샤워하러 갔다가 나오면 바로 우리 모델라인 언니들이 덥쳐줍니다
두 언니다 키가 꽤 큰편이고 한명은 가슴이 꽤 큼지막했습니다
저도 몸을 닦던 수건을 팽개치고 언니들이랑 엉켜서 키스하고 빨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일단은 초반 맛뵈기 단계라 간단하게 마치고 장소를 옮겨 봅니다
조명이 화려한 복도에서 한번 더 서비스 들어옵니다
여긴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 잡기가 더 좋았어요
언니들도 화끈하게 달려들고 아까 찜해두었던 큰 가슴을 입으로 마구 희롱해줬습니다
아래쪽 터치는 손으로 하는건 매너가 아닌 듯 해서 참고~
사실 언니들의 공격을 받기만 하는것도 쉽지가 않았어요 워낙 거칠게 몰아붙여서...
드디어 대망의 꼽을 수 있는 언니들과의 방으로 다시금 자리를 옮깁니다
여태까지도 약간 힘들었어서 잠깐 쉬고 시작하려고 햇는데 언니들에겐 그런게 없네요
앉아 있기가 무섭게 바로바로 덮쳐줍니다
요번에는 BJ가 좀 더 깊게 들어오고 똥까시도 같이 들어오는 바람에 하마터면 싸버릴뻔...
잠깐잠깐 하고 정신을 좀 차린 후에 비닐 옷 입고 한명의 언니에게 돌진하니
다른 언니가 손이랑 입이 놀지 못하게 열심히 옆에서 같이 놀아줍니다
보이는 시야도 너무 섹시하고 언니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덤벼준 탓에 조루로...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번엔 2:1 투샷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뿐...
오늘 본 모델라인 빼고 다른 팀도 궁금하고... 정말 지갑 사정만 된다면 매일 달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