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일자 :8월31일
ⓒ 지불금액 :64만원
ⓓ 매니저명 :미화
ⓔ 후기내용 :험난한 일상생활.. 역시나 시원하게 직장상사놈에게 개털리고 꿀꿀한
기분에 같이 싸잡아 털린 동료 두놈이랑 역삼동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리 차 대놓고 소주한잔 먼저하고 전지현팀장님 만나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그러하듯 눈에 다 들어오고 다 따묵따묵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여건이기에 전지현팀장님한테 정말 잘노는 언니들로 추천부탁~
한 3~4명 찍어주는데 다행히도 딱 제 스타일인 언니가 있어서 무난하게
초이스! 이름은 미화라고 하더군요
너무 마르지 않은 적당한 몸매에 약간 오연서 느낌나는 언니였습니다
룸 들어가서는 아닥하고 무한 알콜 흡입에 주물탕 공세~~ 제 파트너
멋지게 제가 가슴 주물럭 거리는데 제 목을 빨면서 제 가슴을 같이
만지더군요~~
센스돋는 언니의 플레이에 흡족하게 룸에서 놀고 2차 입성 샤워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맛보는데 슬슬 일로 하는게 아니라 더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제꺼 빨아주는데 얼른 커지기만을 바라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빳빳하게 서서 넣는데 역시나 안에는 흥건~
피스톤 운동하는데 안에 찬 물이 조금 나오면서 나오는 효과음에
미치겠다고 더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란...
원래 좀 지루여서 가끔 샷 못할때도 있는데 저도 미쳐서 쏟아붓고 왔네요
확실히 욕먹었던것도 잊혀지고 떡이랑 술만큼 힐링되는것도 없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