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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로렉스] 최악의 쓰레기 업소입니다.

ddfdf14 0 2017-10-30 00:05:45 195

제가 원래 후기를 안 남기는데 살다살다 이런 최악의 업소는 처음 겪어서 후기 남깁니다.


아가씨서부터 실장까지 이런 어이없는 업소는 처음이네요.


오피를 둘러보다가 로렉스가 노콘이라고 광고하는 글을 보고 호기심에 예약했습니다.


12시에 혜진이를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카톡을 하면서 저를 위아래로 흝습니다.  


그러고는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카톡을 하면서 흘겨봅니다.


손님이 아가씨 위아래로 흝는 건 몰라도 아가씨가 이렇게 사람 흘겨보는 건 처음 봅니다.


1차로 당황했지만 오늘 좀 힘든가보다 싶어서 참고 대화를 시도해봤습니다.


마실거 어떤거 줄까 물어서 아무거나 달랬더니 생수 하나 틱 주고 다시 카톡하러 갑니다.


저한테는 말도 안 걸고 카톡만 하다가 와서 하는 말은 무슨 싸울 태세입니다.


"몇 살이야?" "프로필 보고 와놓고 왜 물어"


"피곤해?" "렌즈 때매 눈아파서 짜증나" 


"구미 놀러왔어" "하? 구미를 놀러와?"


대화가 다 이런식입니다. 내가 돈 내고 서비스를 받으러 온건지 호빠 선수마냥 돈 받고 서비스하러 온 건지 분간이 안갑니다.  


무슨 하기 싫은 일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는 티를 어마어마하게 냅니다.


이 정도만 되도 내상이지만 후에 일어날 일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부러 사람 열받게 만드는 건지 뭔지 모를 대화가 끝나고 계산 먼저 하랍니다.


16만원 줬더니 만원 돌려줍니다. 저는 제가 17만원 잘못 줬나 보다 하고 받았습니다.


화장실 문 열더니 또 시비 시작입니다. "옷 안 벗어? 뭐해?" "이 닦아. 뭐해?"


무슨 군대 조교도 아니고 보통 여자한테도 듣기 힘든 말들을 업소에서 다 듣습니다. 


그러다 또 카톡하러 밖으로 나갑니다.


이 닦고 있는데 또 옵니다. "뭔 이를 그렇게 오래 닦아? 안매워? 뭐야?" 말투가 무슨 군대 선임이 갈구는 말투입니다.


"괜찮아" 했더니 또 나갑니다. 그러고 씻고 있는데 빨리 나오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황당한 일 시작입니다.


빨리 나오라고 그러더니 영문도 모르고 있는 저한테 뭐하냐 옷 안 입고? 이럽니다.


당황해서 왜 옷을 입어? 그랬더니 "환불이라며" "환불이라며" 이러면서 소리를 지릅니다.


무슨 소리냐 난 그런 말 한 적 없다하니까 됐고 빨리 옷 입으랍니다.


그런 소리 한적 없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데 그럼 내 귀가 이상한거냐고 내가 들은 게 잘못이냐고 이러면서 또 소리를 지릅니다.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씻으라고 옷까지 벗겨놓고 돈 받자마자 갑자기 자기가 환불이라고 들었다고 나가라고 소리지리는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환불이란 소리 한 적 없다. 계속 말해봤자 막무가내입니다. 내 귀가 잘못됐냐? 이 소리만 반복합니다.

 
말한 손님이 아니라는데 아가씨가 들었다고 우기면서 내쫓으려고 합니다. 받기 싫으면 예약을 받지 말던가 아가씨가 내쫓는 경우가 있나요.


자기가 실장한테 얘기 다 해놨다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어이가 없어서 따지려고 실장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로 하니까 얘기도 안 되고 해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오면 아가씨가 오늘 무슨 일이 있다 미안하다하면서 실장이 상황 수습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장이 더 가관입니다.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담배를 물고 들어옵니다. 자기 등치 자랑이라도 하겠다는건지 "뭐요? 뭐요? 뭐요?" 하면서 배 내밀고 와서 제 얼굴에 담배연기를 뱉습니다.


실장이 아예 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없습니다.


오자마자 대뜸 "손님 뭔 짓 했어요?" "뭔 말 했길래 애가 전화해요?" 이 소리부터 합니다. 태도가 무슨 제가 아가씨한테 해코지라도 한 태도입니다. 


아가씨 실장 오자마자 제가 환불이라고 말했는데 안 말했다고 우긴다고 난리치고 실장은 무슨 싸우자는 태도로 담배피면서 배내밀고 "내가 우숩게 보여요? 뭐에요?" 이런 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한 몇 분을 했다 안했다 실랑이 하다가 제가 상식적으로 말한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들었다는게 말이되냐


"괜찮아"라는 말을 아가씨가 잘못들은 것 같다. 환불하겠다는 사람이 혼자 씻고 있는게 말이되냐 얘기해주니까 더 환불이라고 했다는 말은 안 합니다.


실장한테 사태파악을 시켜주고나면 이 아가씨가 좀 이상한 아가씨고 이 정도 얘기했으니 실장이 사과하고 수습할 줄 알았습니다.


근데 실장 마인드가 더 최악입니다. 자기도 아가씨 말이 말이 안된다고 느꼈는지 환불 얘기는 안합니다. 대신 다른 소리를 합니다.


"아니 환불이고 뭐고 아가씨가 싫대잖아요. 가요." 하는거라고는 계속 담배 연기 얼굴에 풍기면서 일단 나가요. 나가요. 이 소리밖에 안 합니다.


무슨 아가씨한테 해코지해서 쫓아내는 태도입니다. 정작 저는 들어간서 한 거는 아가씨한테 위아래로 스캔 당하고, 아가씨 카톡하는거 구경하고, 아가씨 시비조로 얘기하는거 비위 맞춰준 것밖에 없습니다.


실장은 계속 "아씨 애가 싫은데 어떡할까요? 어떡할까요? 나가서 둘이 얘기해요 아오씨" 성질을 내면서 이 소리만 합니다. 말만 존댓말이 말투는 무슨 얼굴이라도 칠 기세입니다.


알았다고 나가자고 돈을 세보는데 어이없게 14만원입니다. 16만원을 받아서 만원을 돌려줬는데 환불금액은 14만원입니다.


허 돈 받자마자 씻으라고 욕실로 보내고 왔다갔다 하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태도부터 하기 싫다는 태도인데 처음부터 나가라하지 왜 돈 받고나서 나가라 하는지 의아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더군요.


황당해서 아가씨한테 왜 돈 똑바로 안 주냐니까 처음에 자기 콘돔 끼고 할꺼라서 노콘 가격 2만원 돌려줬다고 하더니 제 주머니 다 뒤져보라고 받은 돈 지갑 말고 주머니에 넣었는데 주머니에 만원 있다고


하니까 또 이제는 원래 받은 돈이 15만원이라고 합니다. 황당해서 뭔 소리냐고 하니까 CCTV 있다면서 확인하던가 이 소리를 합니다.


업소에 CCTV 다는 경우가 있습니까? 진짜 이 말 들으니까 소름이 끼치더군요. 제가 무슨 업소에 cctv를 다냐 뭐 이런데가 다 있냐 그러니까 소리만 나오는 cctv다 이 소리를 합니다.


제가 무슨 방을 뒤져 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정말 있는지 확인은 못 했습니다. 이러는 와중에 실장은 또 옆에서 "아이씨 손님 나와요 빨리 아오씨 만원 가지고 뭔 거지새끼야?" 이딴 소리나 합니다.


손님 내쫓는데 돈도 제대로 안 주고 사과할 생각은 커녕 돈도 제대로 줄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나오라고!! 소리만 반복하고 무슨 사채업자 조폭이 와서 행패부리는 느낌입니다.


무슨 팔을 잡아서 끌려고 하고 실장 손 잡고 주머니 다 확인 시켜주고 돈 안 주면 안 나간다 하니까 실장이 마지못해서 주머니에 만원 꺼내줍니다.


아가씨랑 실장이 태도가 이러니까 각목이라도 칠려고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가씨는 무슨 자기 프로필에 22살인데 실제 나이 25살이라고 막말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실장도 20대 후반인데 아가씨 기분 나쁘다고 실장이 더 성질내고 손님을 개취급하니


둘이 사귀는 사이인데 태국애들 불러서 여친이랑 오피 운영하는건가 여친 기분 상했다고 화내나 별에 별 생각이 다듭니다.


일단 아가씨 냅두고 실장이랑 나가고 나니 더 가관입니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렇게 손님을 내쫓는 경우가 어딨냐 어느 업소가 이러냐고 따지니까 실장은 아무 미안함도 없습니다


"아니 애가 싫으면 싫은거지 어떡할까요?" "내가 원래 말할 때 담배피면서 사람 얼굴에 담배연기 뱉어요 근데요?" "다른데 가면 되잖아 돈 줬잖아"


하는 소리가 이런 투입니다. "돈 줬는데 내가 어떡하라고 뭘 더 해줄까요" 이 소리만 해댑니다. 진짜 무슨 말을 하던지 저 소리만 합니다.


무슨 장사를 이런식으로 하냐. 내가 잘못한 거 있냐. 내가 손님인데 무슨 때릴 기세로 말하냐. 무슨 말을 해도 실장이 하는 말은 "돈 줬는데 내가 어떡하라고 뭘 더 해줄까요" 이 소리밖에 없습니다.,


실장이 아가씨가 원래 좀 예민하다 죄송하다고 하면 그냥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 실장 진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실장 태도를 보면 내가 손님인건지 실장 따까리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무슨 어깨 툭툭치고 팔 잡아 끌면서 "아씨 내가 뭘 해줘요?? 해줄 거 없어요 가요" 이 소리만 합니다. 


별에 별 일이 다 있어서 방에서 부터 엄청 오래 얘기했는데 미안하다는 소리 진짜 한 마디도 없습니다. 미안하다는 태도도 아닙니다. "아씨 나 말 길게 하는거 싫어해요"


무슨 제가 도를 아십니까에서 나와서 길가던 실장 붙잡고 얘기하는 줄 알겠습니다. 잘못한 거 없는 거 실장님도 알았으면 미안하다는 소리는 해야될 거 아니냐 그러니


"아이씨 미안해요. 됐죠? 빨리 가요 아" 이러고 있습니다 허...그러면서 무슨 "내가 우수워 보여? 걍 딴 업소 가면 되잖아 가라고 했다" 이러고 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손님 뺀찌 놓는 애면 예약할때 말을 해야될 거 아니냐 하니까 "어쩌라고요 뭐 해드려요 어떡하라고 딴 업소 많잖아요. 지금 딴 데 찾아봐요" 이러고 있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 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싸우자는 듯이 말하자 하니까 "잘못 없는데 어쩌라고. 뭐 어떻게 해요? 내가 우수워?" 이러고 있습니다.  


손님한테 뭔 계속 그래서 어쩌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냐. 딴 업소가면 택시비라도 줄거냐 하니까 실장이 아주 오만 성질을 냅니다.


아까는 손님이 아니라 무슨 자기 따까리 취급하는듯이 했다면 이제는 동네 개 취급을 합니다. "아씨 나 길게 말하는 거 싫어한다고 가라"


"난 손님보다 아가씨가 더 중요하다고 너 같은 손님 없어도 장사 겁나 잘돼" 이러면서 팔을 잡아 끌고 난리를 핍니다.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고 사과를 똑바로 하면 간다고 하니까 아예 멱살을 잡습니다. 허 진짜 업소 실장한테 사과하라 했다고 멱살까지 잡혀보네요.


"아씨 개짜증나네" 이러면서 멱살을 잡고 흔듭니다. 진짜 미친x인줄 알았습니다. 손님 내쫓는 것도 모잘라서 사과하라니까 멱살을 잡아요.


그러면서 무슨 멱살 잡고 어두운 데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진짜 절 팰려는 생각이었는지 허 무슨 제가 손찌검한 것도 아니고 욕도 한마디 안했습니다.


존댓말하면서 사과하라고 했다가 멱살 잡혀서 얻어 맞을 뻔 했네요.


멱살 풀고 뭐하는 거냐고 무슨 손님 멱살을 잡냐고 이러니까 대꾸도 안 합니다. 자기 퇴근할꺼라고 손님 하나 없어도 장사 잘된다고 간답니다.


그러더니 자기 혼자 건물로 들어가서 가버립니다. 허 얘기하는 내내 사과 한마디 안하고 "미안하니까 가" 이딴 소리를 사과랍시고 하고 가버렸습니다.


진짜 아가씨부터 실장까지 이렇게 최악인 업소는 처음 겪어 보네요.


무슨 업소 갔다가 서비스는 커녕 돈도 뜯기고 CCTV 찍히고 얻어 맞고 올 뻔 했습니다. 


계속 하는 말이 손님 몇 명 안 와도 장사 잘 된다고 이런 말만 반복하는데 진짜 이런 업소가 장사가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손님 이유도 없이 내쫓으면서 사과는 한마디 없고 따지니 아예 때릴려고 하는데 이런 마인드로 어떤 손님을 받나요?


노콘 호기심에 갔다가 내상 제대로 입고 옵니다. 내상 수준이 아니고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러워지네요.


제가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정말 하...무슨 어거지로 내쫓기면서 사과하라니까 멱살잡히는 이딴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아가씨가 자기 혼자 잘못 듣고 실장한테 연락하고 막무가내로 내쫓는데 이게 사과 한마디 못 받을 상황인가요?


구글 검색해보니 실장님이 친절하고 혜진이도 마인드 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갔는데 참...이런 사람들이 마인드 좋고 친절하다니...


자세히 찾아보니 사이트마다 있는 걸 보니 뻔한 광고글이었던 것 같네요. 이런 뻔한 광고글에 낚여서 이런 개 같은 취급을 받고 오다니 


어떤 글에 호구 취급 당한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그 댓글을 확인하지 못하고 간 게 안타깝네요. 


후기도 다 최근 10월 이내에 작성됐던데 긍정적인 평 일색이고 다 광고인가요. 참...


여기는 호구 취급 정도가 아니라 진짜 사람을 취급을 못 받고 오네요. 마인드 자체가 손님을 아예 봉으로 봅니다. 


진짜 다른 회원님들은 저 같은 피해 안 당하셨으면 좋겠네요. 하 정말 상상치도 못할 경험을 해서 회원님들도 제발 당하지 마시라고 자세히 후기 남깁니다.


가끔 업주가 문의하면 부정적인 후기를 지워주는 사이트가 있던데 회원님들 위해서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하 진짜 손님을 호구 취급이 아니라 동네 개 취급을 하고 아가씨 기분 달래줘서 안 떠나면 손님은 얼마든지 온다고 손님 개무시하는데 이게 장사하는 사람 마인드인가요.


업소가면서 이렇게 어이없는 일 겪고 이렇게 열받기는 처음이네요. 저 혼자 이런 일 당한 걸로 족하니 저 말고는 더 이상 이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열이 받아서 글을 두서없이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 잘 읽히나 모르겠네요...


부디 이 후기 보신 분들만이라도 부디 다시 한 번 생각하셔서 내상 당하지 마시고 저 같이 개 같은 취급 당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강력한 마사지 동경

------------내상까지 치료해주는 아쿠아 다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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