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들과 곱창에 소주 한잔 찌끄리고 취기가 올라 왔을때 쯤
친구가 사우나를 가자고 합니다
사우나 갈라고면 안마를 받자고 해서 둘다 해결할수 있는 종로 진스파에
전화을 바로 했습니다 예약을 완료 하고 나서 바로 갔습니다
계산을 한 후에 탈의를 하고 사우나를 들어 갔습니다
시설은 제가 다녀본 스파중에 탑 급입니다
냉,온탕에 사우나까지 되어 있고 비품들도 있을거 다 있습니다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지하인데도 냄새도 안나고 아주 깔끔하고 좋습니다
탕에 몸을 담근후에 개운하게 샤워을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나와서 손님이 꽤 있는지라
수면실에서 잠시 친구들과 누워서 쉬었다가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누워서 잠시 기달리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30대 중 후반 쯤으로 보이는 미시분께서 들어 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 통통한 외모를 갖고 계십니다
시원한 압으로 눌러 주시니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뒷판 앞판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에 노곤할때 쯤에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많이 범했졌지만 손길이 느껴 질때마다 흠칫흠칫 합니다
천천히 느끼고 있을 때 노크소리 들리고 슬레머스한 아가씨 들어 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눈 웃음 날리면서 다가와 애교 부려 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오빠 지수 에요 하면서 웃어주는데 목소리도 좋고
성격이 밝아 보입니다
옷을 훌렁 벗어 버리는데 큼지막한 가슴이 눈 앞에 출렁 거립니다
다가와 꼭지 부터 애무해주신 다음에 아래 부분 애무해주십니다
혀를 돌려 가면서 기분 좋게 애무해주신 후에는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해주십니다
위 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 해주시다가 속도가 점점 빨라 집니다
자세를 바꾸서 정상위로 바꾼 후에 열심히 펌핑하다가 시원하가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신 후에 같이
손잡고 입구까지 배웅 받고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