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흡입력에 간다간다 뿅간다~~푸슉!!!
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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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3: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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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일이 안풀려서 기분도 안좋고 몸도 찌푸둥해서
마사지 받으려고 후기를 뒤져보다가 요즘 다원 후기가 평이 좋길래
전화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도착하니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길래
샤워 넉넉히 하고 나와서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 해준다네요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대기시간은 그렇게 길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직원분이 안내해줬는데
좋은분으로 해달라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노크를하고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중후반의 관리사님 젊을때 예쁘셨을듯한 외모입니다
관리사분 부터 이쁘시네요..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몸에 힘을 풀고 누워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몸의 모든 피로가 싹 풀리는 마사지입니다 마사지시간이 끝나갈 쯤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이것도 꼴릿하고 야릇한게 기분이 참 묘하네요
곧이어 똑똑 소리와 함게 언니가 들어오네요
밝게 인사하고는 제 머리쪽으로 와서 두피마사지도 해주고
에센스도 발라주시고~~ 관리사분 나가시자마자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부터 핸플까지 터치도 과감하고
BJ도 어찌나 잘하던지 평소보다 일찍 발싸해버린듯 하네요
토끼로 만들어버리고는 청룡까지 개운하게 해주네요ㅎㅎㅎ
나오면서 실장님께 언니 이름을 물었더니 지수씨라고 알려주시네요^^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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