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이란 곳을 매달 한두번 정도는 친구와 함께 잘 다니곤합니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숨바꼭질 이사장님께서
친절히 모든걸 안내해주시고 제일 중요한
언니들 초이스 타임때에는
언니들 스타일 잘 애기해주셔서
초이스 하는데에 항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마인드 와꾸 진상은 정말 왠만큼 초이스 하기 어렵습니다
항상 이쁜 언니야들로만 세팅해주시는 이사장님
일단 언니들 와꾸는 술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면 안보게되는거라
와구 마인드가 잘된 언니로 항상 보여주셔서 즐달을 하고 오곤합니다
요번에 만나는 언니 모란이라는 언니인데 와꾸는 일단 상급정도 되고
몸매는 진짜 끝내주고 젖은 비컵정도 됩니다
물론 잘 놀줄 아는 언니이고 잘 리드해줍니다
그래서 더욱더 편안한 자리가 된 것같고
이런 마인드가 되어 있는 처자를 보기 드문데
추천을 해주셔서 잘노록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암튼 생각만 나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습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