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서 10분정도 걸어서에 위치한 블루피쉬..
집에서 시체놀이하다가 조조로 갔다왔습니다.
마사지 관리사-솔 서비스-세나 입니다. 씻고 내려오면
바로 입장한다길래 빠르게 샤워만 하고 내려왔습니다.
받고 느낀건데 시원함과 개운함이 오랜동안 지속되는 마사지였습니다.
불면증에 스트레스에.. 늘상 몸 컨디션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바지를 벗기고 올탈 상태에서 마사지를 합니다.
제가 올탈입니다ㅎㅎ 오일마사지도 해주는데
힙과 어깨를 등까지 모두 오일로..얼굴 마사지는 패스~ 서혜부와 전립선 관리..
혈자리와 집어내 풀어주시는데 동생은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일단 터치하는데 싫어하거나 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애무도 비제이도 핸플에 입사,청룡까지..
정성과 세심함이 느껴진 서비스..잘쉬고 마사지로 몸 풀고 발사까지..
누릴거 다 누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