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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인증샷] 요염하고 보들보들한 혜라

장수면 0 2017-06-15 09:41:52 616


강남까지 안 가도 직장과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곳이 있다니 
참 제게는 반가운 일이네요...
진스파가 날로 번창하길 기원하면서
오늘의 기행기를 시작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T에 입실하니 
마사지용 반바지가 따로 있는데 좀 특이합니다.
사실 반바지라기보다는 팬티라고 칭하는게 
더 적절할 듯 한데 옆이 완전히 틔어서 
손이 들어오기 너무 편한 구조입니다. 
이런 팬티 구조는 첨보는데 
마사지쌤들이 팬티 안에 손 넣기 편하도록
고안한 센스 있는 용품입니다. 




봄쌤 - 젊고 날씬한 미인 (압은 좀 약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봄쌤이 들어오십니다.
상당히 젊고 날씬한 몸매의 쌤입니다.
요즘 마사지사는 외모를 보고 뽑으시나 
하고 감탄하고 업드려 봅니다.


아무래도 몸이 가냘프시다 보니 
압은 좀 약한 편입니다. 
초반에 살살 풀다가 강해지는 경우도 많기에 
조금 기다려 봅니다. 
그런데 계속 압이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좀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인데 
 밟으셔도 괜찮습니다"

봄쌤이 압은 약하지만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다리, 발바닥까지
온몸 여기저기 빠지지 않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하시는 점은 좋습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눕게 한 후
제 머리 위쪽으로 와서
목, 어깨, 가슴 등을 마사지해 주십니다.
가슴 마사지를 해주는 분은 많지 않은데 
마사지 자체도 색다르지만 
제 눈에 봄쌤의 상체가 들어오며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런다음 이번에는 발쪽으로 내려가서 
발목부터 마사지를 진행하며 
서서히 위로 올라옵니다. 

불을 줄이시길래 곧 전립선이 
시작되겠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다리 마사지에만 
상당한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런 다음 사타구니 부분을 마사지 합니다.
옆이 터진 반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기만을 마냥 기다리는데
너무 오랫동안 애태우며
봄쌤 손이 들어오지를 않더니 
마침내 쓱 들어와서 알과 기둥을 만져줍니다. 

좀 더 과감하게 만져주었으면 
하는 순간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아...
클라이맥스를 느껴보지도 못하고 
끝난 듯한 아쉬움이 듭니다.

그러나, 제게는 여신 혜라가 있습니다.



혜라 - 요염한 보들보들이 


요염한 미인상의 혜라가 등장합니다.
혜라는 색끼있는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마냥 업소녀 스타일은 아니고    
은근 허당스럽고 순진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몸은 좀 작고 슬림한 스타일인데 
피부가 엄청 보들보들합니다. 

너무 보들보들해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누구나 엉덩이골에 좀 까끌까끌한 부분이 있지요..
혜라 언니는 어떤가 하고 거기를 만져보니 
헉...거기도 보들보들합니다. 
혹시 파충류가 아닐까 하는 묘한 상상을 하면서 
혜라의 몸 전체를 쓰다듬어 보는데 
모든 구석구석이 다 보들거립니다.
이렇게 보들보들한 언니가 있다니 
머릿속으로 감탄을 연발하며 여기저기 계속 매만져 봅니다.


가슴이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A+에서 B- 정도는 되는 예쁜 자연산입니다. 
유두도 참 예쁘게 생겼습니다. 
찌찌립을 들어오는데 천천히 오랫동안 해줍니다. 
떡건마에서 이렇게 섬세한 찌찌립을 하는 
언니는 첨봅니다. 
저는 계속 혜라의 보들보들한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혜라의 
담백한 듯 자극적인 찌찌립을 만끽합니다. 


이윽고 이어지는 혜라의 노핸드 BJ...
떡건마 언니라기보다는 스파형 마무리처럼 
러블리한 BJ 가 참 인상적이네요...



제가 오늘도 떡건마에서 변태짓을 좀 했습니다.
누워있는 혜라를 꼬옥 껴안고 
한동안 밀착된 몸의 느낌을 만끽한 다음
핸플을 요구했습니다.
떡보다는 핸플을 당하면서 
혜라의 보드라운 몸을 계속 매만지고픈 욕구가 
더 강했거든요...


와.. 근데 이 언니 핸플 실력도 수준급이네요.
보통 떡건마 언니들은 핸플을 잘 못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이를 깨는 듯 합니다. 
오래 가지않아 금방 반응이 옵니다. 
저는 보드라운 혜라의 몸을 매만지며 
발사시에 오래 흔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앜.. 오늘 자극이 너무 세네요...
그렇다고 차마 그만 하라고는 못하겠고
고개를 젖히고 이 강한 자극을 
다 받아냅니다...
제 분신이 여기저기 마구 튑니다. 
성실하게 오랫동안 흔들어준 혜라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시원하게 방출해서 그런지 
홀가분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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