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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아쿠아 마리마리~

바로이맛ㅇ ㅏ 입니까 0 2017-06-15 14:34:38 670

몸이안좋아서 월차를 쓰고 집에만 누워있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으러갈까란 생각에 친구놈이랑 같이 아쿠아를 놀러갑니다~

인제 슬슬 제전화를 반겨주는 실장님목소리에 저도 벌써 단골이되었나보네요~

이번연도 제목표가 아쿠아 관리사들 다보기인데  지금까지는 내상없고 아쿠아에서 교육도 잘시키다보니 다들 마인드도 굿굿

오늘 제가본사람은 마리씨~^^ 키는 164정도 와꾸는 섹시한 민필나는 얼굴이였고 몸매는 제가좋아하는 글램...ㅎㅎ

또 거기에 살짝살짝 애교를 부리는데 심쿵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씻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꽤 좋은 실력이였고   무엇보다

토크를 잘해서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마사지를받았습니다  그후에 마리씨가 온몸에 애무를 하면서 스타트를 하고 제 돌돌이도 잠에서깨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마리씨가 제돌돌이 녀석을 그아담한입에 먹으면서 ㅅㅋㅅ를해주는데 크.... 생각만해도 재방문입니다 ㅋㅋ ㅋ 후에 육구서비스와 하드하게

ㄸㄱ ㅅ를 받는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흥분할때로 흥분한나머지 하비욧을하면서 욕정을 해결하고 쥬스에 이런저런얘기좀하다가 시간다되서 나가네요~~ ㅎㅎ 마리씨는 한번더봐야겠어요~~^^
 

[인증] 금발의 풍성한 슴가의소유자 하이엘프 샤샤 만나고왔습니다.

살 떨리는 흥분! 진이가 버티질 못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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