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강남야구장-수지실장
② 방문일시 : 월요일
③ 파트너명 : 버들
④ 후기내용:
첨에는 하드코어를 갈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어김없이 풀싸롱으로 결정!
야구장 수지실장님께 갔습니다
실장님께 전화한후 무작정 달렸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바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어떤 언니들이 잘노는지 몰라서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버들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더군요~
키는 164정도되지만 빨통이 아주 좋습니다..
나름 복장과 매치 되는 빵빵한 빨통의 소유자 이더군요..
키에 비해 몸매는 아주 일품입니다~
거기다 남성을 흥분 시키는 피부톤과 애교 아주 맛있게 생겼드랬죠 ㅋㅋ
룸에서받는 인사는 항상 짜릿하네요~~
언니 마인드도 좋고 노래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제 똘똘이가 좀 큰편이여서 말을하니 오빠 갠찮다고
내가 더잘해줄께 이말에 약간의 미안하더군요ㅎㅎ
그래도 웃음잃지않고 싫은티 없이 잘대해주는 우리 파트너 모든 룸시간을 끝내고
담배를 한대 피고 본격적 폭풍연애를 시작합니다.
우리 언니는 저에게는 딱 맞는 싸이즈였죠..
언니의 몸이 저의 몸에 다 밀착이 된다고 할까요 ㅎㅎ 제껄 아주힘들게받아내긴하지만
쪼임과 서로 좋아하는 체위 뭐하나 빠짐없이 잘맞아떨어지더군요
흥분되는 폭풍연애였습니다
애무해주는것도 깔짝거림없이 정성을다해 해주고
몇일동안은 따로 야동 필요없이 상상만해도 될뜻합니다 ㅋ
⑤ 총평점수 :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