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가인데 접근성 좋아요 ㅎㅎ 매니저는 처음부터 리치 생각하고 갔습니다..
맨 위에 올라와있기도하고 제일 예쁜거같아서요 ㅎㅎ 
방 안내받고 옷갈아입고나와 공동샤워장에서 샤워하고 다시 방으로 스르륵..
실장님이 교통통제를 잘하시나 딴분 볼일은 없었네요 ㅋㅋ
방도 넓은 방을 배정받은건가 겁나 크네요 ㅋㅋ 거짓말 조금 보태서 원룸크기정도되는거같네요 ㅋㅋ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안마의자가 딲! 물론 시간이없어서 이용은 못했는데 ㅎㅎ 
안마의자 앉아서 좀 기다리니 리치들어오네요 ! 
첫인상이 진짜.. 사진이 잘못됫네요 ㅋㅋ 훨씬 훠어어어얼씬 괜찮은데 아마 사진빨을 못받는거같기도하네요
얼굴 진짜 작고 오밀조밀 잘 모여있습니다 ~ 거기다가... 성격이 ㅋㅋ 대박입니다
진짜 애인이랑 하는거같은느낌? 처음에만 서로 좀 어색해하다가 키스하면서 서비스들어오는데 
여자친구랑 노는거같아서 묘한 느낌이네요 ㅋㅋ 대망의 삽입 ! ...? 순간 깜짝놀랏네요
쪼임 살벌합니다 아마도 경험이 많이 없는느낌입니다 그런거치곤 위에서 허리흔드는게 장난아닌데...
그러다가 정상위돌려서 얼마 못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끝났는데도 계속하려고는 리치... 끝났다고 말하고 나서야  피니쉬? 이러네요ㅋㅋㅋ
하.. 이언니... 완전 즐기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국소마취제라도 바르고와야되나 ㅋㅋㅋ
여튼 종합해서 한줄로 말하자면 그냥 여자친구랑 처음하는 그날의 느낌입니다
그것도 예쁜애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