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춥네요

흔히들 말하는 맹추위

끔찍한 추위를 피해 피신한 곳은 바로 탐스파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찾은 거죠!

여기는 스파 시설도 제대로 갖춰져서 요즘 같은 날씨에 이용하기 딱인 곳이랄까요

도착해서 계산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탕에서 몸 좀 풀었네요

그러다가 휴게실로 갔죠

담배 한대 피고있으니 스텝분이 키번호 부르면서 와서 모신다고 하네요

따라 들어갔고, 잠시후 방문 열리고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마사지 받았습니다

추위에 지친 몸을 달래줄 마사지였네요

한시간이 후딱 흐르고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방문이 열립니다

민정언니 등장!

그때 저는 전립선마사지 받고 있던 도중이라 흥분하려던 찰나였는데,

민정언니 봤으니 본격적으로 흥분해야겠다 싶었죠

관리사분은 퇴장하시고, 민정언니 올탈합니다

다 벗고 제 곁으로 와서 바로 애무해주네요

뜨거운 혀놀림을 자랑하는 민정언니의 립서비스를 받고 있자니 미치게 좋네요

한참을 빨리다가 손으로 흔들어주는 민정언니

오빠 쌀 거 같으면 알려주세요~

이러는데, 목소리 참~ 간지럽고 좋고 그러네요

그러다 신호오고 싼다하니깐 다시 입으로 받아주고 그대로 발사했네요

마무리 청룡까지해주더니 오빠 고생하셨다면서~ 마무리 짓네요

추울때, 찾은 탐스파!

거기서 만난 민정언니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