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끈해서 재탕까지 달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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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끈해서 재탕까지 달렸습니다

원으로 0 2017-04-20 18:25:25 181

주말에 부랄친구놈이 좋은일이 있어서 친구놈한명 더 불러서
총 세놈이 달렸네여 주말인데 아가씨가 많이나와서 대기시간은 없엇고
거의 앉자마자 초이스 했네요
이번에 새로온 아가씨인데 나이도 어리고 일도 잘한다고 추천해주더군요..
아무리 실장이 밀빵해두 제 스타일이 아님 초이스 안하는데
얼추 와꾸도 괜찮고 어리다는 메리트있으니 믿고 한번 앉혀봤어요
어떨결에 분위기에 휩쓸려 앉히긴 했지만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참 적극적인 아가씨더라구요 뽀뽀를 글케하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훌륭한 스킨쉽 ㅋㅋㅋ
이렇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재탕을...
어리고 귀여우면서 또 스킨쉽은 적극적인..
황홀하게 잘 놀다 왔네요
여튼 그렇게 놀면서 노래좀 부르고 친구들이랑 술 한잔 먹으며 놀았네욘
나중에 이벤트 때 독고로 가서 지명을 한번 잡고 놀아봐야겠어요 요런 스타일은~
스타일은 조금 아담하면서 귀엽기도 함
때론 스킨쉽 할땐 애인모드 같으면서도
가끔 꼴릿 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입니다

유라실장님 ★가슴인증샷★ 잘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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