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서 그럴까 눈에 띄는 비타민의 준하드 관리사 시원만나봤네요 ㅎㅎ

한동안 자주 가던곳인데  와꾸보단 하드요 이러면서

요즘은 하드보단 와꾸여 이러고 있네요

프로필에 청순섹시 가슴도 b컵 나이도 어리고 딱이다 생각하고 예약전화를 하니 다행히 출근하네요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소프트도 아니고 준하드니 가슴이라도 실컷 느끼고 오자 하고 떨리는 맘으로 올라갔습니다.

와꾸 역시 중상정도 나오네요^^ 와 이쁘다는 아니지만, 지적이고 청순한느낌에 괜찮네요^^

너무슬림한 몸매 싫어하는데 몸매도 적당한게 좋네요. 피부도 하얗고 ㅎㅎㅎ

60분이라,  마사지는 음... 패스하고 같이 누워서 키스와 살살 서로 몸을 애무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음

가슴도 가볍게 맛있게 먹어보고, 시원이의 비제이 오래동안 열심히 동생을 물어주니 급흥분상태

핸플로 시원하게 마무리 햇습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대화도 잘하고, 준하드라곤하지만 애인모드가 좋네요^^  시원이가 하드였음 이쁜 소중이도 

볼수있었을텐데 ㅎㅎ

아쉽지만, 가슴과 허벅지 골반 애무로 만족해야하는 ㅎㅎㅎ

청순한 이미지에 대화감 좋고. 애인모드 마인드 잘 장착된 언니네요 이런언니는 오래봐야하니

살살 다뤄주시길 ㅎㅎㅎ

다시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