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달림기 하나 끄적여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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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달림기 하나 끄적여봅니다...

걸인정사정 0 2017-04-20 22:19:35 173



오늘 오전에 문자 한통 남겨놨는데.. 오후2시쯤

정다운상무한테 문자가 와서 전화 한통으로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예약시간은 8시 30분쯤 ..

그런데 강남에 있었던 분들은 느끼셨을거에요. 차가 엄청 막혀서

예상 시간보다 2시간 정도 늦쳐줘서 10시 30분쯤 비발디 도착.

다행히 정다운실장님이 예약을 잡아주셔서 다른분들은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저희는 바로 입성.

룸이 약간 작았는데.. 바로 큰방으로 옮겨주고

오늘 언니들 많이 나와서 .. 바로 초이스 가능다합니다^^

미러초이스로 초이스 완료^^

타이밍 좋게 들어가서 그런지 이쁜언니들만 콕콕 찍어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언니들 정다운상무님 방이라구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거침없는 스킨쉽까지 해주네요 ^^

정말 재미있게 놀았구요~

다음에도 기회 될때 한번 더 방문할게요 ^^



 

모텔로만 올라가면 쌕녀로 변신하던 그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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