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부비좀 타주다가......한대 맞을뻔 했네요......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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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부비좀 타주다가......한대 맞을뻔 했네요......ㅎㅎ 

영웅좆 0 2017-04-27 01:31:10 261

실장 누나......

연애감이 조와야 되요......섭스 필요 엄써요...... 

음......그럼 태림이를 바바...... 

태림이가......연애감좋기로소문났다네요......기대 만땅합니다...... 

복도로 뚜벅뚜벅 걸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헉!!!!!!!!! 

너무나 커보이는 신장에 글레머러스한 몸매를 보유한...... 

언냐가......매력통통튀면서 절 데리고 갑니다.......

탕으로 입장...... 언냐와......즐겁게 대화를 나눈후...... 

바디부터 타봅니다...... 부드럽게 스킬도 좋고......치아를 살짝 이용한...애무는...... 

태림이 너무 잘 하네요......느낌이 아주 좋왔어요......^^ 

와꾸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아주 시원스럽게 생긴 눈 코 입...... 

그리고......바디를 타는 도중......드리미는 ......

언니의......방뎅이......ㅎㄷㄷ 합디다......ㅋㅋ 

배드로 이동후...... 섭스를 해주 었습니다......아주 열심히......ㅋㅋ 

생각보다......꽃잎이 잘 정돈 되어 있고...... 

역립에 특화된 크리......자극을 할때마다 ......부푸는듯한...... 

너무 리얼하게 느껴 주시네요...... 

암튼 열심히 물고 빨고 잇는데......... 

언냐가 빨리 해달라고 재촉 합니다......약좀 올리려고...... 


도대체 얼마나 굶은 건지......부러질것같은 통증...... 

언냐의 ㅇㅅㅅㅇ 에서는 ......살려달라고 애원 했지요......ㅠㅠ 

정말 많이 느꼈는지......선수 답지 안게 박자도 못맞치고...... 

시종일관 엇박자로 놀았지만......정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제대로 떡치고 왔네요......ㅎㅎ 

태림이......정말 선수......입니다......!! 

마무리후에도......빼지 않고......다시 살려주는 선수......!! 

뭐 그렇다고......또 한건 아니구요......ㅋ 

정말 잼나게 놀다 왔어요......!! 

[매직미러❤문채원실장] ❤미친 실사❤ 계곡 혀로 핥아주니 흐느끼네요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젖어있는 언니의 봉지속의 강력한 조임을 느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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