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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300] ♣플필실사 첨부♣시체도 벌떡~일으킬수있는 하드서비스 아랑

패스워드깡쌤 0 2017-04-27 08:12:09 264





퇴근하려고 하는데
선배 중 한명이 끝나고 뭐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별 다른 약속 없다고 하니깐 간만에 술이나 한잔하자고해 마셨습니다
남자는 역시 술마시면 여자 ...떡이 생각나죠
한동안 떡친지도 오래되었고
물 뺀지도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
제가 쏜다고하고 선배를 모시고 갔네요
ㅠㅠ 지금 지갑이 너무 가볍네요 




정자역에서 하차해서 2분걸으니 도착 ㅎ
올라가서 실장님께
계산마치고 아가씨 초이스하는데
이번에 뉴페이스가 많이 들어왔다고 하시네요
전 무조건 뉴페이스
방에 들어가자마자 깨끗하게 씻고
수화기를 들어 실장님께 준비 끝났음을 알리니
잠시만 기다리면 관리사분 들어가신다고 하시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고
봤는데 와꾸 나쁘지 않은 관리사분이네요
약간 미시느낌 나는데 나이는 한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네요
가볍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정말 시원시원하게 꾸욱꾸욱 눌러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어깨랑 등 쪽이 결리는거 얘기하니 집중적으로 눌러주시니깐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관리사분께서 나가시고 아랑이 들어오는데
색기가 얼굴에 넘쳐흘러요
가슴엔 그 색기 가득가득 담아뒀는지 큼지막하네요 본인말로는 c컵이라는데 그정도 크기네요
출렁출렁 흔들흔들
몸매가 아주 떡을 부르는 몸매네요
입고온 옷을 벗어두고 애무 시작합니다
헉....x까시를 해줍니다 ㅎㅎ
와..안마에서나 해주는 x까시를 건마에서 받다니 .. 대충하는게 아니라 깊숙이 깊숙이들어와 혀를 돌려가며 빨아주네요
그렇게 물고 빨고 핥고 몸을 남아나질 않게 애무해주다 
BJ하는데 와............. 이건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는건지 쪼옥쪼옥이 아니라 쭈욱쭈욱 빠는데 
이러다 사정할꺼같아 콘돔하니
이쁘게 씌워주고 슬슬 박는데
쪼임이 작살입니다
그렇게 힘겹게 집어 넣으니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조금씩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봅니다
아랑 입에서 아~아~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 소리가 너무 좋아
조금 더 열심히 흔들어 보네요
한창 흔들고 자세 바꿔서 위로 올려서 미친듯이 박아댔는데
짧게 끊어지는 아아아아아 소리가 너무나도 좋네요
그렇게 한창 박으니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막판 강하게 박아대면서 키스하며 발사했네요

총평: 시체도 벌떡일으킬수있는 하드서비스 짱입니다

노련한 미관리사..유나..역시 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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