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해원이 재접견~ 역시 클라스 장난없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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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해원이 재접견~ 역시 클라스 장난없네

라탄이형 0 2017-04-27 10:51:05 224

수요일 야근을 마치며 동료들과 술 한잔먹고 집가는중 갑자기 마사지하고 서비스 아가씨 해원


이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고민없이 전화한통하고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내받고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일단 저는 해원이를 보는거때문에


오느것도 맞지만 마사지도 정말 죽여줍니다 압도 너무 좋고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니


잠도 솔솔솔 오면서 나른해지더니 어느덧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며


기다리고기다리던 해원이가 들어왔습니다 한달전에봣는데 오늘보니 더 예뻐진거같아서 내 존슨은


서서히 반응이오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해원이가 옷을 벗으며 내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며


혀와 입술로 삼각애무를해주며 저는 해원이게 봉긋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만지며 느끼니 내 존슨


은 바딱 서버렸습니다 그러고나서 내 부랄과 사타구니쪽을 사정없이 빨아버리니 커질대로커진 내존슨을


이제 딱 잡고 bj이가 시작됫습니다 소프트하게 Bj이를하며 나랑 눈이 마주쳣는데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그윽하게 쳐다보니 뭔가 섹기가 장난이아니였습니다 일단 와꾸도 정말 빠지지않고 너무예뻐가지고 심쿵


인데 섹기까지 갖추고있으니 어느남자가 안반하겠습니깤ㅋㅋㅋ 그러면서 점점 강도가 강해지며 폭풍bj이로


목젖이 닿을정도까지 물곱 빨아버리니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이맛에 해원이를 만나니 좋았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옷을 입고 해원이가 문앞까지 데려다주고 볼에 뽀뽀를하고 헤어졌는데 으아~ 후기를 적으면서도


생각이나서 다음주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벤트로 더 싸진 터치~ 꿀인데, 지혜라는 NF의 등장에 심장이 술렁~

민삘도 고급질수 있네요 유민 언니보고 꺠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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