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어본적도 없고 말주변이 없어서
여자친구도 없고.. 심심할때 가끔 여기저기
사이트 뒤져서 다 다녀보는편입니다.
오피나 건마,안마 이런것도 좋아하는데 오피나 건마 안마만 다니다보니
아가씨랑 대화도하고 마무리도 받을수있는곳을 찾게 되더군요
그러다가 하드코어쪽 뭐 이벤트 한다길래 전화해봤습니다
솔직히 하드코어하면 금액이 비싸니까 부담도되고 했죠
근데 이벤트한다길래 연락해봤는데 정말 싼가격에 진행해주더군요
이런저런 대화까지 나누다보니 김사장님랑도 친해졌습니다
 갈때마다 추천해주는 아가씨 앉쳐서 노는데
정말 이런아가씨 저런아가씨 많더군요
마인드 좋은아가씨 추천도 잘해주고 김사장님..
항상 손님이 우선이라고 얘기가 참 사람 기분좋게합니다. 
아가씨는 한 10명이상 본거같은데
갈때마다 매우 만족입니다 ㅎ
다 벗고 놀다보니 일단 적극성 자체가 틀리더군요
암튼 김사장님 초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