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생각나면 찾아가는 블루피쉬~
매번 야간에 방문하다가 주간에 이벤트로 방문해봤습니당~
이른 시간 방문이라손님도 많지 않고 대기시간도 그만큼 짧고..
금액은 할인되고..앞으로 주간에 시간날때는 무조건 이벤트가로ㅎㅎ
티에 들여보내준뒤에 홀연히 사라지고 저혼자 남게 되었습니당~
노크후 홍 관리사 들어왔습니당~
최대한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맞춰가면서 디테일한 마사지를 구사합니당
다른 업장이나 일반 샵에서는 마사지는 해주되 자기가 편하게끔 하는데
홍 관리사님은 손 전체를 주로 사용해서 받는 느낌이 대박이었습니당~
건식으로 해주고 나면 오일마사지를 해주는데
힙과 등 전체 목과 어깨까지..전립선 마사지는 포인트를 공략하며 눌러주는데
어느새 기립!!! 유나언니는 들어와서 팩도 붙여주고 두피 마사지도 해줍니당~  
꼭지부터 공략해 BJ로..짧은 시간이었지만 비제이는 주니어를 달구기에
충분했습니당~핸플은 발사전에 아주 잠깐 스쳐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당~
포근하게 감싸주는 입속으로 분신들을 내어주고 가글로 또한번 시원하게 해주고..
재방문시 또 만난것을 약속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