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올립니다.. 

토요일에 날벼락같은 야근으로 정신과 육체가 피폐해진 저.. 

이대로 들어가잘순 없단 생각에 전에 방문한적있는 비타민에 전화를 합니다. 

다행히 대기가 별로 없나봅니다. 

원하는시간에 오케이하는 실장님.. 토요일밤의 역삼역인근은 불법주차의 천국이군요.

저도 빈자리찾아 헤매다가 대충 우겨넣고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 입장했습니다 

비밀의방으로.. 

한눈에 봐도 슬림 아담 관리사 대기하고잇습니다 

이릉은?지민.. !   늘씬함에 힌번,현란한 기술에 또한번 빠져듭니다..

마사지는 기본적으로만 받고 서비스가 아주 좋네요 부드러우면서도 목깊숙히 쭈욱쭈욱

혀로 핣으며 고개를 좌우 번갈아갔따 다시 쭈욱~~ 

관전육구에 이은 광속 핸플에 더 버티지못하고 ㅉㅣㄱ... 나와서 씻고 차로 돌아가는데 다리가 후덜덜한게..ㅎㅎ 

조만간 또가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