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의 꽃은 뭐니뭐니 해도
마사지 이후 서비스죠~
개인적으로 입으로 해주는 걸 좋아하기에
스파업소를 즐겨 찾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연휴다 뭐다 해서 찾은 탐스파에서 만난 주아
완전 푹 빠지고 왔습죠~
귀엽습니다.
그거 뿐만 아니라
이쁩니다~
섹시하면서 이뻐요~
거기에 어려보이는 모습~
안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몸도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해요
매끈한 라인~
게다가 가슴은 쾅쾅! 크네용!
이 언니! 너무 좋아요!
서비스가 기가 막히거든요!!
근데 또 이렇게 쓰고 뭐니 뭐가 기가 막히냐고 하면..
음~
스킬이야 뭐 다른 언니들도 다 잘하고 하드한 언니들도 많기에
따로 얘기해봐야 입만 아프죠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잘하죠~
근데 그만큼 잘하는 사람도 많다 이거에요!
중요한건!!
바로 리얼 정성이라고 해야 하나!
엄청 열심히 빠는 모습
고맙기까지 할 정도였죠~
서비스 받는 동안 너무 좋더라고요
잘빠는데, 열심히 빠니
흥분은 급행열차 탄듯 올라가기 시작했고~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주아의 입안에 가득 발사
마무리 서비스로~
깔끔한 청룡까지~
같이 옷을 걸쳐입고 나오는데
입구에서 헤어지기 싫은 정도~
진짜..
행복 그 자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휴여서 주아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