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다녀왔습니다.

연휴인데, 막상 할 건 없고~~

마사지나 받고 와야지 싶어서~

전화해서 예약 완료하고~ 방문!

연휴라 그런지 그것도 부처님오신날이라 그런지 사람없어서

바로 예약됐죠!

바로 안내받고 씻고 나오니 마사지 타임~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너무 편했습니다!

원하던 손맛 봤으니!

이제 떡맛 봐야죠!

마사지 해주시던 분 나가고 매니저 언니 등장

진이라는 언니인데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

거기에 어린 외모의 언니라서 너무 좋았죠!

본격 떡맛보는데

진이와의 합체시간이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쾌락을 제대로 느끼고 돌아왔네요

너무 좋아서 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상쾌한 마사지 덕분인지

아니면 진이와의 떡감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기분은 최고입니다!

진이 진짜 리얼로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