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백마타러 갔다왔슴다.
선릉 러시아메딕에 예약하고 신나게 갔지요
러시아메딕 실장님보고 클라라방으로 고고
클라라 보니 풍만한가슴을 생각했는데 풍만하지는 않고 그냥 평범한!!가슴이지만
잘빠진 허리라인에 완전 금발의 카탈....눈은 하늘색이고
입술은 엄청 투툼해 제 부러더를 한입에 넣고 쭉쭉 삽입하는데
뿌리까지 빨아드려 제 숨이 막히는데
이건 역시 백마스킬다운이 아니면 클라라의 필살기??
외모는 제가좋아하는 제니퍼로페즈 스타일은 아닌데
잡아먹듯하는 표정과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오예~~~오예~~~~하는데 사운드가 듣기좋음 ㅋㅋㅋㅋㅋ
금발 긴머리를 눈으로 보고 있으니
확실히 내가 백인여자와 하는구나하고 실감났습니다.
게다가 이런 서양인을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포르노영화속으로 들어온기분.
마지막 뒤치기로 강하게 스무번정도 피스톤하고 개운하게 발사...
으아~~~계속 흘러나오는 올챙이들이 백인봉지인지 알았는지.
나오지 안을놈들도 구경나오듯 계속 나왔슴다.ㅋㅋㅋㅋ
다싸고 좀만 더 빨아달라고 손짓하니 다시 혀를 굴리며 뿌리채 입에넣고
쭉욱~~~이 개운함 ㅋㅋ
다시 내 부라더 잡아주며 기분좋게 웃네요.
성격 참 좋은 쿨한여자 클라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