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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나들이..이벤트로 갔다 오다

원정길 0 2017-05-04 15:19:17 290

어제 하드코어 달렸던 후기 함 적어보겟습니다~
 
친구랑 두명이서 간단하게 술을먹는다는게..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세잔되고..겱국엔..
 
하드코어까지 들렸다 집으로 왔습니다.

 
김사장님 미리 마중나와 룸안내까지 해주네요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폭풍 질문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는 많은지, 언니들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지..등등...
 
 
7명씩 3조 보고 실장님 추천과 사이즈 봐가면서 초이스!!
 
 
세리 라는 언니 초이스 했네여.. 160중반 정도 되는 기럭지에.. 홀복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ㅎㅎ
 
 
연예인 닮은 얼굴에.. 귀여운 눈웃음까지..거기에 애교까지..
 
 
화끈한 신고식을 시작으로... 후끈한 열기 마무리때까지 이어졌네요
 
 
틈만나면 무릎위로 올라타려하니  감사합니다ㅎㅎ
 
 
 홀복사이로 보였던 볼륨감은 역시나였고  화끈한 스킨십에 마인드까지 아주 좋았어요
 
 
수위높은 게임도 하면서 잘 즐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좋았던건 세리가 마무리까지도 넘 잘 해줘서 시원하게 끝내고 왔습니다.
 

미시와꾸의 "김선생님" 섹시글래머 "하니"

쭉쭉~잘도 뽑아갑니다~미,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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