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저녁을먹고 간단하게 소주 한잔걸치고 

혼자서 화장실 간다며 화장실안에서 몰래 

휴대폰꺼네 백마클럽을 예약했습니다.
 
제니퍼언니를 예약을하고 친구들한테는 가야될거같다고 하고 

백마클럽으로 출발~!!!!
 
백마클럽 실장님과 접견하고 간단한 얘길나누었죠
 
백마클럽 실장님과 얘기도 잘통하는군요 

관심사가 비슷하다보이 더군요 그렇게 잠시동안 얘기를한후

안내해준 호수로 올라갑니다 혼자 상상을합니다
 
제니퍼언니는 어떻게 다를까나 하면서 ㅎ
 
문앞 벨을누르고 문이열리고 제니퍼언니를 봅니다
 
키도 크고 괜찮게 생겼습니다
 
몸매 좋군요 돈이 아깝진않았습니다
 
남자란동물은 시각에 많이 자극을받죠 ?ㅋ
 
같이 쇼파에 앉아 이것저것 얘길나누고 앉아있는데 거시기를계속만지더라구요
 
느낌이이상해 샤워실고갔죠
 
전 혼자 씻는 편인데 제니퍼언니가 같이 씻자고 하더군요..
 
발뒷꿈치도 씻겨주고 등도 밀어주더라구요..
 
마지막엔 빨아도 주고..여태것 샤워 실에서 해준적이 없었는데 마인드는 좋았어요..
 
씻을때부터 슬슬 반응이오는데 오늘은 빨리 발사할것 같네요
 
10분도 안돼서 끝나버렸네요
 
역시 씻었을때 예감은 적중했죠 빨리발사를 했네요
 
그리고 간단한 쥬스한잔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