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파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몸매만 좋냐?!
아니죠~
그럼 섭하죠~
와꾸도 수준급~
게다가 착하기까지~
(당연히 섭스 실력이고 마인드도 훌륭한 언니였죠)
바로 솜이 언니~
소미언니인줄 알았는데,
프로필 확인해보니깐 솜이더라구요~
암튼,
연휴기간 물 좀 빼고 싶어서 찾은 탐스파
만나자마자 올탈하더니
혀로 꼭지 핥으며
손으로는 제 동생 쥐고는 저와 포개져서 하나가 되네요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게 만드는 언니였네요
물론 언니 섭스 너무 좋아서 더 뛰었죠
그리고 제 동생 입으로 흡입해주는데
쬭쬭 뽑아가는게 진짜 뿌리까지 뽑을 기세였네요
그러다 손으로 흔드니 두손 두발 그리고 동생까지 항복!
우유 뿜뿜이 했네요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서비스 해준 솜이언니!
이 연휴 가장 큰 보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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