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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다먹어버리는 수정이와 나래!

마구니를먹었네 0 2017-10-29 13:47:46 186

아 아침인데도 건강하다는걸 느끼니 어디 갈곳 없나 찾게되는데
 
누군가의 계시마냥 폰 켜자마자 보이는 문스파 연락처..
 
바로 전화때리고 출발합니다~ 단골이여도 피해갈수 없는 입구인증.
 
문이 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이미 집에서 씻고나와서 옷갈아입자마자 순식간에 입장하네요 허허
 
간만에 특별히 투샷을 선택했더니 들어오자마자 아가씨등판~
 
수정이가 들어왔네요 간만에 봣더니 아는척한번 해봣죠
 
얼굴보자마자 일단 옷부터 벗고 보네요 어휴 급하기도해라
 
상체부터 들어오는 하드한 애무스킬 아주 꼼꼼하게 저를 리드하네요~
 
민감하지 않는 곳도 민감하게 만들어주는 애무스킬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래깊숙히 들어와서 덥석 물어버리는데
 
햐 첫타임부터 이리 하드하면 두번째는 어쩌지 생각들정도로
 
강렬하고도 끈적이는 입질을 보여주는데 곧휴가 급격하게 땡겨버리네요!
 
단단한걸 요리조리 물고빨고 BJ도 충분하게 제아래를 완전이 먹어버리는데
 
이거 버티는사람 용자입니다 신호가 빨리와서 급하게 발사! 
 
캐치잘해서 입으로 다 받아버리는 수정이 첫발째의 끝
 
아가씨 퇴장후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달관리사님이네요
 
오늘 눈호강하는 날인가봅니다~
 
이분 마사지도 잘하는데 얼굴도 아가씨 뺨칩니다..
 
아담한 체구의 손도 보드라워 보이는데 그 손으로 제 등을 마사지해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사지 실력은 끝내줘요 그작은몸 어디서 이런힘이나오는지
 
제몸이 파도처럼 밀려나는듯할정도로 꾹꾹 손은 고양이손마냥 꾹꾹이같은데
 
제몸은 피로가 쓸려나가버립니다~
 
손마사지 끝나면 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 몸이 늘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찜기로 몸을 지져주면 메인마사지는 모두 종료되어 버리네요~ 
 
하 투샷만 아니였으면 마사지를 추가했을탠데 아쉬울정도로 마사지 끝내주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첫발때랑은 다르게 두번째는 관리사분이 일단 새워주시는데
 
이미 발사해버려서 늘어져있는 곧휴를 슬슬 마사지 해주십니다~
 
앙증맞은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받다보면 다시한번 힘을 내주는 아래가 뿌듯하네요
 
다섯을무렵 때마침 들어오는 나래 투샷은 역시 
 
아가씨가 두명이라는게 큰 메리트가 아닐수 없습니다~
 
아가씨들이 다같은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회먹고 고기먹는 그런느낌이랄까요?
 
관리사분이 슬~ 퇴장하시고 상의를 훌러덩~ 몸매좋쿠요~ 역시 시작은 상체부터
 
손으론 곧휴를 쥐어잡고 아래로 슬금슬금 핥듯이 기어내려옵니다 
 
다시섯다는게 무색할정도로 크게 요동치는 곧휴!
 
그리고 새로운입으로 다시 삼켜지는데 하 입느낌도 새롭다보니
 
기분이 묘하게 끝내줍니다 이번언니는 부드럽게 저를 리드하는데
 
혀로 살살 달래듯이 템포를 올려줍니다!
 
오늘 구석구석 제대로 먹히네요 강함은 부드러움으로 제압하듯이
 
단단해진 곧휴를 공략해 나가는데 이느낌도 끝내주네요~
 
BJ스킬은 두명다 훌륭합니다 마인드도 뛰어나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군요.
 
두번째인데도 느낌은 금방금방 와버려요 스킬이 너무 좋아서 버틸수가 없어요...
 
끝은 역시 입으로 다받아주고 마지막은 청룡열차타고 홍콩으로~
 
아 간만에 두발을 빼니 몸이 노곤하네요
 
제대로 달렷으니 이젠 꿀잠타러 굿바이~ 

#떡감 강추 지영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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