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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매력이 있는 귀염둥이 민채 2번째 접견

봉싱 0 2017-10-29 15:43:39 188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환절기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마사지도 받으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몸의 건강을 위해 G스파를 방문 했습니다.

야간에 NF라는 민채의 후기를 보고 저도 한번 달려보았죠!!

새하얀 피부에 고양이와 강아지를 반반 섞은 듯한,

묘한 매력에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나이도 21로 되게 어려보이더군요!!!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제 위로 올라오더니 키스가 들어오고...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론 제 동생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네요
 
그리고 제 양꼭지를 애무하더니 바로 BJ는 하지않고,

입술로 쪽쪽하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곤 이제 동생을 빨기 시작합니다.
 
서비스가 완전 죽이네요!!!!  기절할뻔!!!!
 
그리고 삽입,,,  으아 쪼임이 그 따뜻함에....

2분도 못버티고  발사되었네요...ㅜ

아쉽게 끝낫지만 애무가 길었어서 충분히 만족한 달림 이였네요.

이상 저의 간단한 후기 였습니다.

청순미에 섹시함까지 장착한 나나BJ 탐방

ⓣⓐⓜ - ★★ 이쁜 (정유미 닮은) 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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