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마땅히 할것도없고 집에서 누워서 티비만 보고 뒹굴거리다 롤 몇판하니 재미도 없고..
몸도 따분하고 내 똘똘이 기분전환도 시켜줄겸 인터넷 검색해서 테마떡24시를 찾게되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연지씨있냐고 물어봣더니 출근해 있다고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실장님과 인사후 샤워하고나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스탭이 이것저것 챙겨주네요
조명도 알아서 줄여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구요
건식 지압 마사지와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고 뜨거운 스팀타올을 가져와서 찜마사지까지 해줍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언니를 기다립니다
마사지 이후에 만난 언니가 연지 언닌데요
다른분들 후기에서도 많이 언급된것처럼 사이즈가 잘 빠졌습니다..
거짓 없이 제가 오피에서 본 +3급 언니랑 다를게 없어요
문을 열면서 미소 지으며 들어오는데 웃는 모습도 이쁘지만 몸매에 더 시선이 가더라구요
홀복으로 쫙 달라 붙는게 몸매가 잘 드러나 참 잘어울렸습니다
우리 사이에 말은 많이 필요 없고 바로 몸의 대화로 이어갔습니다
이쁜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제 똘똘이를 물고있는 모습을 보니 힘이 빡 들어가네요
CD끼고 나서 언니의 조개로 진입해보니 쪼임도 좋고 잘 물어줍니다
언니가 눈을 감고 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흥분되서 빠르게 박습니다
뒤치기도 하고 옆으로도 박아주다 마무리는 정자세에서 빠르게 박아줍니다
언니가 꼭 끌어안고 저를 당겨서 바로 빼지 못하게 하네요
웃으면서 뽀뽀해주는데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군요 ㅠㅠ
진짜 총알 아깝지않은 언니를 보고와서 쉬는날 마무리를 잘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