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의 주아, 회사동료와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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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의 주아, 회사동료와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검은봉투 0 2017-04-20 17:35:16 173

오전에 탐스파 다녀왔죠!

이쁜 언니들 만날 수 있는 곳이기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향했죠!

씻고 마사지 먼저~ 받는데,

시원시원하니 잘 눌러주시는게 좋았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상쾌하게 잘 눌러주니 스르륵~ 눈 감길 정도였죠~

그러다 돌아누우라고 하면서 전립선 시작해줄 때

몽롱하다가 순식간에 급꼴!

흥분되네요~

아! 역시 남자란들이란..

특히 저란 남자는 주체가 안될 정도라고 저 스스로도 생각하고

제 주변인들도 인정하고 그러고 있네요~

암튼 전립선 받다가 들어오는 언니

주아언니! 이쁘장하니 생겼죠~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큼직!

제가 반해버린 언니들 중 한명입니다

게다가 복장이 무척 산뜻합니다.

오피스룩이라 더 꼴릿

마치 회사 동료랑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듭니다

관리사분은 나가고 주아가 탈의하고는 저의 흥분된 동생을 책임져 줍니다

위 아래 애무해가며 더욱 더 달궈놓네요

그리곤 동생물어 빨고 핥아 쪽쪽~ 아니 쭉쭉 흡입해줍니다!

절정이 금방 찾아오네요

참다가 주아가 손으로 흔들어줄 때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고대로 발사

흥분이 가시기 전에 청룡마무리!

끔살나게 좋던 시간~ 행복한 달림이었네요~

귀여운 여동생 느낌의 NF 아린!

자연산 D컵 가슴과의 즐달 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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