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친구들과 술한잔한뒤 헤라를 다녀왔습니다
박태환부장님 입구에 마중나오셔서 방까지 안내해주시네요 ㅎㅎ
저는 업소다닐떄 항상 느끼지만 마중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뭐랄까 대접받는 기분이랄까..;
여튼 친구 2명과 앉아서 맥주마시고 노래부르며 초이스기다리다보니 초이스가 왔습니다
5명씩4조정도 본거 같습니다 역시 헤라가 아가씨 숫자는 빵빵하네여 &&
뒤에 더있으니까 맘에드는애 없으시면 더보시라는 박태환부장의 말을 뒤로하고
초이스 1번에 들어온 호야!! 몸매가 죽입니다
허리는 진짜 얇은데 바스트랑 힙이...ㄷㄷ
친구놈들도 호야 들어온 조에서 2명더 초이스 한후 놀았습니다
일반 가라오케보다 확실히 란제리업소가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저돌적이고 적극적인 파트너...뺴지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데 아니면 어디서 이런 몸매를 쓰담쓰담할수 있을지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오늘은 2부시간떄 방문해볼까 고민중이랍니닿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