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증] 원어민 선생님을 닮았던 예쁜 백마 따먹은 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실제인증] 원어민 선생님을 닮았던 예쁜 백마 따먹은 후기

꽃엔딩 0 2017-06-15 03:45:01 727


2c9b3bcc34b211a540f1d51fdc463e86_1497464335_9258.jpg2c9b3bcc34b211a540f1d51fdc463e86_1497464479_8401.jpg



백마기쁨조 프로필을 보는 도중 예전에 원어민 선생님을 닮은 그런 느낌의 언니가 있길래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고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나타샤를 접견했는데 정말 닮았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은 그때 젊었지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아니고 파릇파릇한 그 때 그모습이 생각나더라고요.

어릴때 호기심이 많아서 유난히 서양야동만 보고 그랬었는데 원어민 선생님 생각하고 딸도 많이 잡고 오늘 나타샤 봤을때 더 생각났습니다.

처음에 문을열었을때 정말 딸인가? 싶을 정도로 닮아서 바로 좋았죠.

옷을 탈의 하고 샤워실로 같이 향하는데 진짜 몸매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 소프트하게 서비스 해주고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종종 키스해도 빼지도 않고 잘 받아주는게 그리고 계속 어릴때 원어민 선생님 생각이 나가지고 더 꼴리는 겁니다.

똘똘이가 주체를 하지 못했는데 빠르게 침대로 향했습니다.

원래 선생님님과 그런 관계는 금단의 영역이라 그 원어민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키스하고 애무를 하니까 더 좋았습니다.

예쁜 핑두를 혓바닥으로 할짝 거리면서 나타샤가 느끼는 모습을 보니 계속 오버랩돼서 너무 꼴렸습니다.

비제이 받을 때는 그 느낌이 배로 되었고 역립을 할때도 정말 선생님이 생각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핑크빛 봉지를 보는데 그거는 안빨고 못버틸 겁니다 ㅎㅎ

그리고 콘을끼고 이제 달림을 시작했는데 정상위로 강강강 후배위로 강강강 여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가슴을 손은로 쥐어잡고 제가 골반을 튕기면서 강강강 해버리니 나타샤가 흐느끼면서 신음소리 폭발해버리네요.

그 모습을 보고 그대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한 바탕 연애가 끝나고 찐하게 키스하고 샤워하고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선생님이 생각나서 진짜 나중에 투샷으로 또 와서 접견해야겠네요. 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꼴려버렸네요..

▶▶비아그라급 실사 3장◀◀ ▇▇▇▇▇▇▇▇▇▇▇「하니」▇▇▇▇▇▇▇▇▇▇▇ 와꾸 스킬 마인드甲 하니 애교에 사르르~❤

마사지 끝내주는 동경 자연산B컵 태영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