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실사⭐⭐접대때 좋은기억으로 재방문했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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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실사⭐⭐접대때 좋은기억으로 재방문했습니다^^

빤타스틱 0 2017-10-19 20:52:13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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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업소명 : 강남야구장-수지실장

② 방문일시 : 10월18일

③ 파트너명 : 혜원

④ 후기내용:
달렸던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강남 나와서 지인들과 한잔 했습니다. 회사 얘기, 사는
얘기 하면서 한두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달리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회사 접대차 방문했었던 야구장
수지실장님이 생각나 연락했습니다. 좀 어려운 분들 모신 자리였는데,
교육 잘 된 아가씨로 맞춰 주신데다가 진행도 깔끔해서 무사히 접대
마친 기억이 있어서요. 이번에는 일 말고 그냥 놀러 가기로 해봅니다.
쉬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자리를 일찍 시작한 탓에 가게 넘어가니
9시 좀 안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직 한산했네요.
간단히 인사 주고받고, 첫방문인 지인들 브리핑 들은 뒤에 초이스로 넘어
갔습니다. 전화했을때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들로 맞춰주겠다 그랬는데,
초이스 보니 그냥 영업멘트는 아니었네요. 초이스할때 고민 잘 안하는 타입인데
매력적인 언니들이 많아서 눈알 좀 굴렸습니다. 결국 실장 추천 더해 혜원이라는
언니 골랐습니다. 와꾸는 술집 아가씨 답지 않게 자연스럽게 이쁘고 살짝 청순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아래로는 얇은 옷으로는 커버하기 힘들어 보이는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인 언니였지요. 룸에서는 분위기 잘 띄우고, 연애할때는 애인처럼 끈적한
아가씨랍니다. 다른 사람들도 초이스하고 룸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합니다.
본전 생각에 소프트하게 놀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지요. 우선 전투부터 받습니다. 아가씨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손이랑 혀 부지런히 써가며 남자 위크포인트만 골라서 쏙쏙
자극해주는데 팔뚝에 소름이 오소소 돋습니다. 목까지 빡세게 집어넣고 혀로 살살 문지르는
것도 좋았고, 이빨로 기둥 긁어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흥 경력 총 동원에 그냥
싸고싶은거 참아 넘긴 뒤에 술자리 가졌습니다. 애교도 많고 적극적인 아가씨라 처음부터 제
옆에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않네요. 출렁거리는 가슴으로 부벼주고, 은근슬쩍 무릎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똘똘이 눌러주는데 분위기가 야릇했습니다. 시커먼 남자들끼리 얘기하는 것도
잠시, 다들 자기 파트너 마음에 들었는지 서로는 거의 뒷전 됐습니다. 아가씨가 말빨도 좋고 농담도
잘해서 한잔 두잔 서로 먹여주며 노가리 까는 것도 재밌었네요. 언니 가슴 안주삼아 한잔, 입술 안주삼아
한잔...잘 받아주는 아가씨 덕분에 룸에서 내내 분위기 좋았습니다. 몽실몽실한 가슴 감촉이 참 꼴릿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선놀음에 취해 있으니 바로 연애할 시간이 됩니다. 옷매무새 추스르고 기대하며 들어갑니다.
아까 수지실장이 했던 말이 맞았습니다. 룸에서 야릇했던 분위기가 연애시작하니 바로 끈적해집니다. 스트립쇼라도 하는
것처럼 섹시하게 탈의한 언니 몸매 감상부터 실컷 했습니다. 모양 좋고 큼직한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미끈하게 잘 빠진
허리랑 급격하게 넓어지는 골반 라인까지 전부 제 취향에 딱이더군요. 똘똘이로만 느꼈던 언니 엉덩이, 실하고 묵직해서
당장 붙잡고 흔들고 싶었습니다. 전투 받을때보다 한층 더 진해진 언니 애무가 끝내줬습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싹 손으로
훑고, 혀로 핥아주니 만취한 똘똘이라도 안 설수가 없지요. 금방 폭발 직전 됩니다. 가는 시간 잡을 수 없으니 언니아래에 깔고
곹바로 허리 돌리기 시작합니다. 우선 표정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느끼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여주는 달뜬 표정이
꼴릿했습니다. 목소리도 괜찮은 아가씨니 배경음악도 좋구요. 제가 한번 찌를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도 만점입니다. 원래 물이
많은 아가씨인지 금방 질퍽해져서 움직일때마다 나는 소리도 야릇합니다. 영계 못지 않은 조임에 스킬도 더한 거기도 느낌 있었습니다.
체위 바꿔가며 알차게 시간 쓰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제 위에 올라타 모터 달린듯 돌려주던 언니 허리놀림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물론 출렁거리는 가슴도요. 같이 나오면서도 은근히 서비스 잊지 않던 혜원, 다음에는 지명출근 한번 가야겠네요^^

⑤ 총평점수: 95점^^

**{ 가슴잡고 룸안실사 }** 젖치기 해줄때의 가슴의 따뜻함이 아직 기억나네요..ㅋㅋ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각선미 쩔고 꽉찬 삐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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