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찾던중
 
눈팅으로만 봤었던 정다운상무님 생각나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해장라면 하나씩 먹고  초이스를 했네요 
 
당연 기대했던대로 미러 아가씨초이스를 했지요 
 
살짝긴장은 됐지만,이른시간에 초이스 하는거라 아가씨들도 꽤많이 본듯하네요^^; 
 
미리초이스로 한30명정도 본듯하네요..
 
저는 아인이라는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참 좋아요.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낮부터 술취한 남자가 짖궂게 쭈무르고 야한 농담 던져도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주면서 더 야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분위기 좀 올라오니까 술게임도 좀 했는데 가슴으로 술 따라주는 언니 덕분에 

만땅 취한 상태에서도 더 먹었습니다. 마인드 미쳤습니다. 이상한 벌칙도 

오히려 수위 더 올려서 해주고. 꼴려서 혼났네요. 시작할때 전투 받으면서 

거의 혼이 나가는 느낌이었는데 어느새 다시 물건이 서있습니다. 
 
연애 들어가서도 훌륭했습니다. 섹반응, 신음, 표정 어느거 할거없이 만점짜리!

팍팍 쪼여주는 명기에 하는 맛 제대로 보고 왔네요. 게다가 아까부터 눈에 띄던 

가슴으로 해주는 젖치기까지..ㅎㅎ 취했는데도 완전 흥분해서 짐승처럼 했습니다. 

하드하게 할수록 흥건해지는 언니..살짝 변태끼가 엿보이는데 물론 더 좋지요. 

물 빼고 같이 씻으면서 장난치다가 나왔습니다. 격렬한 연애애 술이 다 깨버렸네요.

완전 잘 놀았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