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럴때는 집에서 콕 박혀서~
그것도 따뜻한 이불속에 콕 박혀서~ 안나오는게~ 딱이긴 한데,
월급쟁이 삶이다 보니 나오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그렇게 월급의 노예로 하루 일상을 끝낼 때,
나왔는데, 이대로 집 들어가긴 아쉬울 거 같고, 간만에 마사지나 받아볼까 싶어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탐스파는 마무리 언니들이 올탈이라~
더 땡기는 곳이기 때문이죠!
도착해서 계산하고~
탕으로 들어가서 몸 좀 녹였습니다
사우나까지 하고 나오니 몸에서 열이 날 정도~
휴게실로 나가니 스텝이 티 안내해주네요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인사하고 엎어진 다음, 관리사분이 해주는 마사지 받았죠!
편안하게 눌러주시니 힐링이 되네요~
그렇게 한시간 동안 마사지 받으니 확실히 편해집니다
그렇게 있으니 마무리 언니 등장합니다
새롬이라는 언니, 처음보는 언니인데, 이쁘네요!
몸매까지 훌륭하네요~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 관리사분은 퇴장
그러자 새롬이 다 벗습니다
올탈새롬이
그리고는 애무하고, 그러다 동생녀석 물고 빨아줍니다
새롬이 혀놀림이 너무 좋아서 동생녀석 좋아 죽을 뻔했네요
결국 손으로 흔들어줄 때 쌀 것 같다고 말하고 새롬이 입안에 발사
시원하게 샀네요!
확실히 원기회복한 느낌~
청룡까지 받고 나니 기분까지 최고였습니다
겨울에 스파는 당연한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
탐스파의 새롬이는 그 중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