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한번 후기를작성하네요(실장님이 부탁하셔서...)

어제는 날이좋아서 날이적당해서 오랜만에 단짝과함께

헌팅을 하고자 강남역에 헌팅술집으로 향했습니다 레이더를 

돌리면서 술한잔하고 있는데 새벽1시까지...술을마시다가 둘이들어가서

둘이나왔네요...이런 찝찝한기분에 집에들어가기 싫어서

아쉬운데로 풀싸롱가서 술한잔먹으면서 화끈하게 놀자고 제안했더니

친구도 좀그랬는지 바로 콜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김희선실장님한테

전화했더니 바로 강남역으로 차보내주시더라고요 힐링 도착하니

실장님 나와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잠깐인사나누고 바로 미러실로 입성!!!

늦은시간이라 그런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일단은 친구는 자기스타일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더라고요 저는 고민하고있는데

실장님이 새로들어온 아가씨있는데 어리고 빽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해보셨냐고 장난으로 물어보니 엄청 웃으시더니 어제손님이

나가면서 애기해주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가게아가씨랑은 안한다고...

큰일난다고...농담이였는데ㅎㅎ그래서 그분초이스해서 바로 룸으로이동

들어가서 아가씨들 인사하는데 실장님 말씀대로 진짜 빽보더라고요...

음...저는 빽보취향이라 바로서더라고요 흥분을 못감추고 처음으로

룸에서 발사해버렸네요...넷이서 룸에서 게임도하고 노래부르면서

노는데 금방시간이 끝나버리네요 그래서 실장님 불러서 연장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지금은 가능하다고해서 한시간 더 연장을했습니다

풀싸롱와서 연장은 잘안하는데 이번에는 아쉽더라고요 재밌어서그런가...

룸타임 끝난후에 마지막 화끈한 타임을 위해 구장으로 이동했어요

구장에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아가씨가 제몸을 구석구석 애무하는데

제머리속은 온통 빽보 생각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멈춘후에 내가하고

싶다고 저도모르게 말해버렸네요...풀싸롱 와서는 보빨잘안하는데

꼭하고싶더라고요 20살 초반이후로 빽보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먹으니 엄청 맛나더군요 ㅎㅎ어려서그런가 조개살도 가득차있는게

사람미치게 하더군요...69자세도 취해달라고해서 69도 해버렸네요

그렇게 귀여운조개살에 입성해서 빽보만 보면서 떡치다가 얼마못가

발싸해버렸네요...너무아쉬운것...구장타임 연장하려다가 친구도

기다리고해서 연락처만 주고받고 나왔네요 한동안은 이분생각만 

날듯하네요...혼자만 두고두고 먹고싶네요 지명많아지면 

제가 힘들어서...ㅎㅎㅎ인증샷은 애걸복걸해서 한장건졌네요ㅜ.ㅜ

힘들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