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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와 땀빼고왔네요

못먹는감 0 2017-04-20 15:29:23 178

고양시에 사는데 이번달에 벌써 일때문에 6번이나 서울 강남에 올라오게 되였습니다^^... 

올때마다 건마나 휴게텔에 가곤 했지요 혈기왕성한 나이라~ㅎㅎ

이번에 큰맘먹고 백마한번 타보기로하고 사이트검색을 하였지요...

후기들 보는도중 백마클럽이 평이 좋아서 백마클럽실장형님한테 바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매니저분들중 어린나이에 금발에 이쁜면좋겠다고하니 나타샤를 추천해주네요 

저는 백마클럽실장형님 추천을믿고 달려봅니다 예약을하고 선릉역으로 고고 했습니다...

실장형님이 알려주신곳에서 실장형님접선후 계산하고 

오피호수 배정받고 올라가서 살포시 벨을 눌러 습니다...

첫인상은 이쁨.... 그냥 이쁨... 머리금발부터 눈에 들어오더니 시선을 밑으로내릴수록

와우라는 탄성이.. 전체적으로 완전 서양적인 글래머스타일..완전 섹시 하더라구요...

신발벗고 들어가서 쇼파에앉으니 나타샤가 쥬스 한잔을 줘서 마시면서 담배한대물고 

간단한 이야기을 나누는데 언어의장벽은 바디랭귀지로 승화시켰네요 ㅋㅋㅋ

그렇게 바디랭귀지를 하다 나타샤와 저는 샤워실로 향했지요...

샤워시켜주면서 막 웃고 말시키고 상큼햇음...샤워도중 사정 할뻔했네요ㅜㅜ

씻고 나와서 침대 위에서 애무해주고. 키스도 잘함

애무 후 위에서 해주는데 쪼임 좋고.. 소리 진짜 리얼해요 (역시...이맛에 백마를 타는건가..)

정자세로 하는데 제가 좀 지루끼가 있어서... 

오래하는데 오래동안 액션 소리 진짜 황홀경에 빠젓습니다...

막 땀나고 몸에 열을 엄청방출 했지만 기분은 최상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도달하고 우리둘은 키스하고 서로 만저주고 마지막 시간을 보냈네요

간단히씻고 옷을 입는데 왜이리 아쉬운지 시간만 더있었으면 한타임 더 하고 싶었네요..

아쉬움을 달래며 나와서 집으로 가는도중에 실장형님께 문자날렸습니다...

상큼하고 굿이였다고 또 오겠다고...ㅋㅋㅋ

탱탱하고 탄력있는 안젤라의피부

█▓█[영계백숙몸보신한날★조이★][200%영점조준 실사♥]예압심한키방ACE급와꾸 █▓█ 때묻지않은 진주같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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