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풀싸를 달리고 왔네요
 
 
생각보다  찐하게 다녀와서 후기 몇자적네요
 
 
풀싸에 진출하기 앞서 동네노래방 정도 가는 순진한 사내입니다
 
 
우연히 사이트를 알게되서 풀싸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문구나 시스템을 보면
 
 
아주 화끈한 묘미죠~ 그래서 몸으로 직접 느껴보자 동네선배랑 둘이 여유가있어
 
 
가기전 이곳저곳 업체를 보다보니 후기란에 소유실장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친절과 좋은아가씨들 그리고 써비스
 
 
그래서 전화시도 했습니다 통화후 대충 위치파악하고  도착하여 소유실장님봤어요
 
 
차근하고 친절하시더군요 처음이라고 하니 상세한 시스템과 아가씨들 고르는법
 
 
그리고 추천 등등 디테일하게 설명주셔서 더욱 기대가 된것같아요
 
 
초이스를 보니 언니들이 넘쳐나더군요
 
 
가슴쪽에달려 있는 뱃지? 같은걸 유심히 봤어요
 
 
실장님 께서 써비스 좋은 언니들 따로 지정해주시고전 그위주로 봤어요
 
 
서구적인 미모타입~ 같이간 선배는 풍성한 가슴을 자랑하는 육덕미인~
 
 
고르고 나서야 술과 안주가 세팅되고 고른언니들 입장하고
 
 
서로 반갑게 인사나누며 자리를 풀어가다가 언니들의 신고식이 이어 지더군요
 
 
화끈하게 탈의후 쫀득하게 립써비스를 해주는가 하면 제 고완까지 적셔주는 아주하드한 인사였네요
 
 
역시 거짓이 아닌 풀싸의 명기네요
 
 
술자리는 일반 룸하고는 비슷하나  파트너의 역습! 자꾸 쪼물닥거 럴테면  미아리를연상케도 하네요
 
 
전체적인 분위기와 언니들의스타일은 고급스럽게 무장도있었구요
 
 
말그대로 하드한 스킬과  오픈마인드!  역시!  감동받았어요
 
 
이런곳을  진작에 배외했었다면  꼬질꼬질하게 노래방 가서 돈! 안버렸을텐데...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젠 풀싸 진출! 풀싸롱이 비싼곳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리고 룸싸보다 오히려 저렴한 주대와 풀코스등등
 
 
확실하게 검증하고 왔네요 ~! 
 
 
소유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