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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동생 느낌의 NF 아린!

rsakfi 0 2017-04-20 17:35:34 197





봄이 오니 좀이 쑤시네요 ㅋㅋ

몸이 찌뿌둥하면 역시 마사지


이젠 뭐 출근부 볼필요도 없이 힐링스파로 향합니다.

간단하게 전화로 시간 말씀드리고 방문~!

계단을 내려가 문을 여니 깔끔한 업장, 친절한 스텝들. 언제와도 변함이 없네요.

이젠 그래도 오픈한지 반년은 된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늘 보던 언니들의 익숙함도 좋지만 nf언니가 있다고 하면 한번은 보는게 인지상정!


새로운 얼굴을 본다는 생각에 부푼 맘을 안고 가운을 입고 룸으로 입장~~!




뭐 관리사가 이뻐봐야 뭐 하나 싶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ㅋㅋ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단아하게 이쁘장한 선생님입니다.


예명은 진선생님이라네요


압도적당하니 뭉친곳도, 나른한 몸도 잘 풀어주네요.

사실 스파는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마사지가 시원찮으면 발길이 안가는데 말이죠.

마사지만으로도 충분히 제값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전립선 받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살짝 봤는데...어라?


중학생...?

깜짝 놀랐습니다.

10대라고 해도 믿을만큼 어린 아가씨네요.


귀염귀염한 볼살에 어린티가 팍팍 묻어나는 목소리까지ㅋㅋ

업소는 이쪽이 첨이라고 하네요.

그야말로 민간인!

뭐 그렇다고 이건 못해요 저건 못해요 느낌은 아니네요.

상탈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키가 작아서 완전 애기 몸매 일줄 알았는데 또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게

비율이 참 좋네요.

게다가 처음이다 보니 서툰느낌이 물씬 나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흥분이....ㅋㅋㅋ


익숙하지 않은 혀놀림과 작은손으로 열심히 흔들어주는데 쾌감과 웃음이 한번에~


서툰만큼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는 아가씨입니다.

찾는 분들이 많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란 생각이 팍팍 드네요!

❤️하드풀❤️풀싸롱야구장❤️신동엽상무❤️실사인증❤️조용한 그녀가 구장에서 개반전 쪼임 굿~! 반응 굿~! 물도 굿~!

오피스룩의 주아, 회사동료와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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