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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아로마] 벌떡벌떡~!! 자극100% NF 안나

아롱아롱 0 2017-04-26 21:30:45 249



즐달하고와서 모두에게 공유하고자 오늘도 열심히 후기한번 남겨보네요 ^^

항상 어딜갈지 고민을 많이하던 찰나에 우연찮게 유니크를 방문하게되었고,
역시나 실망시키지않는...

그이후로 몇번 찾게되었고 지금도 유니크 만 가게되네요

운이 좋은 케이스인지 갈떄마다 내상도없고 항상 좋은 언니들만 만나게되었네요 ^^


이번엔 만나게된 언니는 처음보는 언니입니다.

예명은 안나 입니다. ( 안나 ? 뭔가 귀에 익숙한 예명.. ㅋㅋ )

실장님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셔 안나를 보게되었어요 예약이 없어서
추천해주시는건가했는데 아다리가 딱 맞았고 그 결과 추천해주신것에 감사 ^^

앳대보이고 피부도하얗고 170 조금 안되는 그래도 훤칠한 ~ 키에 가슴도 B 컵 사이즈

그냥 딱봤을때는 슴가가 별로 안클거 같은데 올탈한 모습을보면 몸매가 굉장히 좋았어요
보자마자 꼴리네요 ㅎㅎ

몸매가 굉장히 볼륨감이 좋았어요 엉덩이도 탱탱하고 ^^

시작하기도전에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지만 빨리 본 게임을 시작하고 싶었어요


급한마음에 얼른 샤워하러들어갔네요

거울보면서 한번 멋있는척도 하고 똘똘이가 탱탱한지 확인도한번해보고

약간에 긴장한 마음으로 나와서 베드로 자연스레 이끌려갔네요

베드에 누워 언니의 간단한 마사지가 시작되고 간단한 마사지후 등판을 오일로 어루만져주니 서서히 발기가 되기 시작하고

발기된체로 앞으로 누웠더니 뭔가 민망함이;;; 앞으로 누워 안나 를 보게되었는데 탐하고싶네요

그렇게 애무가 들어오고 나의 손은 계속 안나를 향해있고 그사이에 들어오는

폭풍 비제이 정말 스크류바 핥듯이 녹아내려버리네요 ㅠ

야릇한 불빛에서 그 모습을보니 미치겠더군요 하지만 어떻게요 참는수밖에
엉덩이에 힘을 이빠이주고 계속해서 참아버렸죠

69자세로 변환후 촉촉한 안나 꽃잎을 탐해봅니다. 역립으로 슴가를 만져주고
그렇게 서로 흥분에 젖을떄쯤 여성상 부비부비

삽입 될듯말듯

와꾸도 나오는 언니가 위에서 그렇게 흔들어주니까 참는저도 신기할정도네요ㅠㅠ

슬슬 사정할 느낌이 오더니 나올때쯤에 핸플로 마무리해버렸네요 ^^

독고로 왔는데 뻘줌함 없이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재방문 파트너 스타킹 찟고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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