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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모시고 왔지만 어느새 과장님은 뒷전... ㅋㅋㅋ

킴더바디 0 2017-04-26 21:38:51 232



과장님 모시고 술취한체 돌아다니다

비발디로 가게 되었습니다

모신다고 신경좀 써달라고 이야기좀 하구

달려가밨습니다

들어가서 급한지 과장님이 빨리 여자 여자 이래서..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무님과 매직미러 초이스로..

상무님도 저희 과장님 챙기시느라 신경 마니썻네요 ㅋㅋㅋ

초이스때는 잠시 과장님 멀리하고 파트너 찾기에나섯습니다

경상도 언니라고 재미있다고 하는 언니 초이스 햇지요
 
찰랑 거리면서 인사해주네요.

빠른 스캔. 작지만 매력적인 페이스를 가지고 있네요.

시원한맥주 한잔받아먹구

대화를 나누는데 부산사투리...귀엽네요...ㅋㅋ말하는게 상당히
 
매력적이고 잼있네요 ㅎㅎ

잘못하다간 말만하다가 한시간 그냥 갈수도 있겠어요.

말을 잼있게 잘하네요 ㅎㅎ

맥주 마시는 시간보다 말하는 재미에 푹더 빠졋다는 ㅋㅋㅋ

올라가서도

샤워하러 가니 뒤에서 조용히 따라와서 

이곳저곳 꼼꼼히 씻어 줍니다.

샤워하면서 알몸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군살없이 뒷 라인이 예술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언니 애 무 를 받는데 입술이 너~무 부드러워요.

간지럽히듯하면서도 때로는 과감히. 거침없네요.

리드 하는 스탈이지만 이언니한테는 저를 과감히 맡겨 봅니다.

언니가 위에서 잘록한 허리를 돌려주네요.

쪼임도 좋고 마무리는 왠지 뒷태를 보면서 하고 싶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언니 정말 좋습니다.

한사람만 보는 스탈은 아니지만 이언니 자꾸 보고 싶은 매력에

당분간 찜하고 봐야겠어요.



 

[풀싸롱❤문채원실장] ❤고추물림 직촬❤ 봉지가 고추를 제대로 물어주네요

독고로 왔는데 뻘줌함 없이 잘 즐기고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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