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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가 사라있는 아영씨 후기

끌어박기 0 2017-04-26 22:34:46 272

낮에 외근갔다가 시간이 좀떠서 잠실에 있는 건마 댕겨왔습니다.

진짜 평일 낮에 마사지받는게 개꿀이죠.

업무시간에 꿀빠는게 짜릿하기도 하고 먼가 모를 긴장감.ㅋ

아무튼 점심먹고 유유히 건마업소 입성합니다.


낮인데도 제법 손님이 있엇는데

도데체 모하는 사람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저처럼 삥치는 사람인가 ㅋ


주간에 아영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나이도 어려보이고 외모 괜찮네요.

무엇보다도

바스트가 사라있어요. 후기가 별로 없어서 몰랏죵

제가 운이 좋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성형필은 전혀 없으며 요즘은 나이가 깡패라고 하는데

영계 먹고 오니 하루종일 호랑이 기운이 솟는 기분이엇습니다.

마사지 한시간 가량 받고 바로 언니 들어오더니

상냥한 인사와 함께 

마사지 쌤은 퇴장.


드디어 긴장되는 둘만의 시간.

폭풍 애무와 함께 저의 쿠퍼액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지낫을까 촉촉해짐을 느끼고

그녀와 저는 하나가 되었어요.

너무 좋앗습니다.

어리고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아영이 만나 즐달하고 갑니당.

소리 비제이에 정신못차리다 찔끔거려서 민망했네요

★[매직미러룸-이다혜실장]★(※올탈인증※)혼자서 풀싸롱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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