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비제이에 정신못차리다 찔끔거려서 민망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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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비제이에 정신못차리다 찔끔거려서 민망했네요

질풍각 0 2017-04-26 23:31:23 253

친구랑 가볍게 저녁먹으면서 반주한잔

한잔하다보니 두잔되고 한병되고

마음이 떠서 결국 에이스로 친구랑 갔습니다

사우나 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다 들어간거 같네요

마사지 받을때마다 시원하고 잠오고 좋은데

이번에 마사지해준 쌤은 압 자체가 다르네요

너무 시원해서 이름 물어봤는데 장쌤이라네요

나중에 정신 말짱할때 제대로 한번 받으러 와야겠네요

건식하고 오일하고 찜수건 하니 어느새 한시간 뚝딱

전립선 받으면서 애는 차렷자세

이때 언니 들어오는데 소리라고 인사하네요

목소리가 약간 코맹맹이 기운 있는게 귀엽네요

근데 몸매는 안귀엽네요

튜닝이긴 하지만 D컵슴가 장착했네요

장쌤 나가고 서비스 들어가기 위해 옷 내리는데 D컵 ㅎㄷㄷ

섭스도 스파 치고는 하드하네요

보통 삼각애무 깔짝에 핸플 강강강인데

여긴 애무도 느긋하게 하고 비제이 시간도 기네요

게다가 뒤판애무까지;;;

마지막 핸플도 입이랑 같이 해주네요

참아보려다 찔끔 발사해서 민망하고 바로 분출했네요

담엔 시작부터 애국가를 불러야겠어요

■□■죽이는 몸매3장■□■유리는 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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