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이 너무 쉽게 되는 젠틀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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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이 너무 쉽게 되는 젠틀맨...

못보겠어 0 2017-04-27 01:16:01 320


젠틀맨 첫방문했는데요, 맘에 쏙 들어버렸습니다.


좀 이른 시간에 들러서 투샷 코스로 달려봤는데요.


특이하게도 일단, 예쁜 언냐와 끈적한 시간을 보낸후,


그다음에 마사지사분의 마사지를 받고, 핸플로 한번 더 마무리 하는 거였습니다.


이수라는 언냐를 봤네요.


몹시도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언냐였습니다.


적당한 키와 훌륭하게 볼륨감 있는 몸매의 이수.


가슴부터가 C컵이라서 눈이 즐겁고 손이 즐겁고 입도 즐거웠...ㅎㅎ


자연산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을 주무르며 이수의 몸을 실컷 느껴봤죠.


몸은 완전 섹시함 그자체인데, 얼굴은 앳되어보이는것이 어린 언냐로군요.


어리면서도 색기가 풍기는 그 모습 자체가 아주~ 꼴릿합니다.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예쁜 와꾸입니다.


분위기 잘 맞추면서 대화도 즐겁게~


그러다가 이수와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도 잘 받아주고, 손도 잘 쓰네요.


똘똘이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그바람에 벌떡~


이수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놓고, 언냐의 가슴을 주무르기도 하고, 매끈한 피부를 쓰다듬기도 하고요.


언냐를 눕히고 잠시 빨아줬는데, 이수는 반응도 좋네요.


몸의 떨림으로 가식이 아님을 알 수 있던데요.ㅎㅎ


다시한번 질펀하게 키스를 하면서... 슬며시 집어넣었습니다.


이수가 흐느끼며 두다리로 허리를 감싸네요.


그리고는 격렬한 허리운동.


정말 격렬하게, 열심히.


이수에게 빨아먹히듯, 마침내 싸버리고...


잠시 이수랑 껴안고 있었는데요, 흥분감이 쉽게 가시질 않더군요.


이수와 헤어지고, 드디어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2번 마사지사분이라고요... 날씬하고 느낌 깔끔한 분이시네요.


보기좋은 마사지사분이 해주셔서 그런지, 마사지도 시원~ 하구요.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세심하게 잘 해주셔서 몸 좀 풀었습니다.ㅎㅎ


마사지를 하다가 어느순간 슬슬 전립선쪽을 어루만져주시면서...


그러다 부드럽게 핸플이 시작되네요.


이수에게 한번 싼 후라서 잘 안될줄 알았는데요...


2번 마사지사분의 손 안에서 곧 반응이 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로얄패밀리01044421711~부르르 떨다가 올챙이를 방사!!!!

로얄패밀리01044421711~다리 기저귀 자세 잡고는 부랄탈탈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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